"AI로 누구나 3D 애니 감독"…네이버가 투자한 韓스타트업 어디 작성일 03-2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나몬, 국내 기술로 만든 AI 애니메이션 생성 프로그램 '시네브이'로 주목<br>시나리오·텍스트 입력하면 3D 애니메이션으로 자동 변환<br>단순 생성 넘어 전문적 연출과 편집까지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yG89yOA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f16aec9385fa9a8a32a0e5142fec694567bd109d2ef56c70683d448aabef10" dmcf-pid="pXWH62WI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네브이'로 제작한 AI 영상의 참고 이미지 (사진=시나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130155993mxzs.jpg" data-org-width="720" dmcf-mid="tuyUnR3G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130155993mx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네브이'로 제작한 AI 영상의 참고 이미지 (사진=시나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ab8b2cd0e943000c68871054ca154b9bd22c4813dae7d5fec57e0082e25081" dmcf-pid="UAgjZWgRAG"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가 영상 제작의 공식을 바꾸고 있다. 오픈AI '소라(Sora)', 구글 '비오(Veo)', 바이트댄스 '시드앤스(Seedance)'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텍스트-투-비디오 모델을 잇달아 내놓으며 누구나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p> <p contents-hash="2a7daca637ba78b33ccfd6ff3076536156e4141e1a6537d39ec77616ada6be5c" dmcf-pid="ucaA5YaeAY" dmcf-ptype="general">다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명암도 갈리고 있다. 오픈AI는 24일(현지 시간) 소라 앱 서비스를 출시 약 2년 만에 종료한다고 밝혔다. 막대한 컴퓨팅 비용과 수익성 한계, 저작권 침해·딥페이크 악용 논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580edc0c26728f5ef763aed0ec17447375503c92e6992662a40ea85a3fb48b7" dmcf-pid="7kNc1GNdaW" dmcf-ptype="general">범용 AI 영상 서비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세부 영역에 특화한 플레이어는 오히려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 AI 스타트업 시나몬(Cinamon)이 파고든 영역은 '3D 애니메이션'이다.</p> <p contents-hash="5d7915c2a7f041fe47dbac18e558e235e36d649e4eff6590a1a2f3c44af59226" dmcf-pid="zEjktHjJky" dmcf-ptype="general">27일 업계에 따르면 웹툰·웹소설·게임 등 IP(지식재산권) 기반 콘텐츠 산업에서 3D 시네마틱 영상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전문 제작팀과 고가 장비가 필요한 높은 진입장벽이 병목으로 작용해 왔다. 시나몬은 이 지점을 AI로 허문다는 전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6b336b99ba78977878ef37201aadf6aef738cec3173b7fcd1addab2626bd1a" dmcf-pid="qDAEFXAi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130156200hjfr.jpg" data-org-width="720" dmcf-mid="Fd4PsE4qj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130156200hjf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345aa462c49db4862f19644945c62c6e7df18048b65c9a5a7e7e3e3ab85e11" dmcf-pid="BwcD3ZcnNv" dmcf-ptype="general"><br> 시나몬이 개발한 '시네브이(CineV)'는 시나리오나 텍스트를 입력하면 언리얼 엔진 기반 3D 애니메이션으로 자동 변환하는 생성형 AI 서비스다. 3D 에셋과 물리 시뮬레이터 위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컷이 전환되더라도 캐릭터 외형이 구조적으로 유지된다.</p> <p contents-hash="5706ba3d9c8f55dec70604078dce655e0414bfe902697803fbf1bfeed2374975" dmcf-pid="brkw05kLAS" dmcf-ptype="general">특히 카메라 위치, 조명, 캐릭터 배치를 사용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어 단순 생성을 넘어 전문적 연출과 편집까지 가능하다는 게 시나몬 측 설명이다. 전문 3D 제작팀 없이도 시네마틱 수준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b1c1c24787e8aa557b00d288ec9979afd1b52a1c12cf8c28f496abca45e4402a" dmcf-pid="KmErp1EoNl" dmcf-ptype="general">'소라' 등 범용 AI 영상 서비스가 딥페이크·저작권 침해 논란에 휘말린 것과 달리, '시네브이'는 구조적으로 이 같은 리스크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존 인물의 영상을 학습·합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체 보유한 3D 캐릭터 에셋과 물리 시뮬레이션 기반으로 영상을 생성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c1a2caa6ed0af42866175375daa292831490ae5b9a9ee2923a1299f10a8250a" dmcf-pid="9sDmUtDgch" dmcf-ptype="general">시나몬의 기술 포트폴리오는 영상 제작에만 머물지 않는다. 자체 개발한 모션 생성·검색·제어 AI 모델을 오픈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제공하는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모아이(MOAI)'도 운영 중이다. 텍스트 입력만으로 모션캡처 스튜디오 수준의 3D 모션 데이터를 실시간 생성할 수 있으며, FBX 포맷으로 유니티(Unity)·언리얼(Unreal) 등 기존 개발 파이프라인에 바로 통합된다. 게임, XR(확장현실), 메타버스, 로보틱스 등 3D 모션이 필요한 영역을 폭넓게 겨냥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37db71b88fa6577ebacf04fb3029e3e32cc078913355a0c5ab3ace52ea7029" dmcf-pid="2OwsuFwa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네브이'로 제작한 AI 영상의 참고 이미지 (사진=시나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130156365nosa.jpg" data-org-width="720" dmcf-mid="3i0uLe0H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130156365no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네브이'로 제작한 AI 영상의 참고 이미지 (사진=시나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74e151eaa2fd7ad24e8c084031594c6163a244884d549da365e46c82a543d8" dmcf-pid="VIrO73rNoI"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aa33e2ff99a11ca3a2af72203a0989712d9fca47f87fa938d533a79b494d72ba" dmcf-pid="fCmIz0mjjO" dmcf-ptype="h3"><strong> 누적 투자 250억원…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strong></h3> <div contents-hash="3a730a14dd9447e0772a38ea898f7c636aff57b781e7365aa21c6454e6d15c11" dmcf-pid="4hsCqpsAjs" dmcf-ptype="general"> <strong> 시나몬은 2018년 콘텐츠 마케팅 업체 봉봉과 네이버웹툰의 합작법인으로 출발했다. 이후 크래프톤, 네이버제트, 스노우,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2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프로그램에도 선정되며 글로벌 테크 생태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br><br>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시네브이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벤처·중견기업은 최대 2억원 규모의 정부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다.<br><br> 홍두선 시나몬 대표는 "비용과 기술 장벽으로 3D 영상 제작을 망설였던 중소 콘텐츠 기업들이 시네브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br><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odong85@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 AI’ 엔진 얹은 카카오모빌, 자율주행·로봇 시대 정조준 [빛이 나는 비즈] 03-28 다음 [사이언스샷] 토성 향한 두 시선, 진면목 드러내다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