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세 감독이 본 비상계엄…시네마틱 다큐 '란 12.3' 4월 22일 개봉 작성일 03-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JgAoqFO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d0cd2278cf8c11ea9610e6d06fe8abd715967142e8f190ae250b8aaa7a4a56" dmcf-pid="3ciacgB3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네마틱 다큐멘터리 '란 12.3' 1차 포스터. NEW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ocut/20260328133003576igup.jpg" data-org-width="710" dmcf-mid="tnUB2qlw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ocut/20260328133003576ig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란 12.3' 1차 포스터. NEW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ae9ad3c375ef747fb591bc825c4aa291c29eaadb1ce700ad6e7204aac6ba77" dmcf-pid="0jdojLztEo" dmcf-ptype="general"><br>'비주얼리스트' '미장센의 거장' 이명세 감독이 바라본 2024년 12월 3일은 어떤 모습일까.</p> <p contents-hash="06ca96b8539313c7dcb7098cb052a27b667eb09cdcef08d8825bc8ae3047e2e0" dmcf-pid="pAJgAoqFEL" dmcf-ptype="general">2024년 12월 3일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의 밤, 대한민국을 멈춰 세운 긴박했던 그날의 현장을 기록한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란 12.3'(감독 이명세)이 4월 22일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2b4b82ef25b6142d25793f250e76d722029c2c1295b6c28bcbc755e302c5f3b" dmcf-pid="UciacgB3sn" dmcf-ptype="general">영화 '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이들의 숨 막히는 현장 기록을 담은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다.</p> <p contents-hash="70253356c30e4e228f9cde9367ccbdbdc42b54aed10598fe300029f69f5563e0" dmcf-pid="uknNkab0Ei"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 Duelist' 'M' 등 새로운 비주얼과 문법으로 한국 영화계에 신선함을 더해온 '시네아스트' 이명세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4eec3cebe69770dc2b16985b5a5f060ea822110ae846e9d49caa417e2d29b0e2" dmcf-pid="7ELjENKprJ"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는 다큐멘터리의 전형인 내레이션과 인터뷰를 과감히 배제하고, 음악으로만 내러티브를 이끌며 사건을 실사 영화처럼 재구성해 압도적인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1f2de683bf9c21f58f6295daf5e36c7d2055c79675d90f6d32a52d3e7f152e5" dmcf-pid="zDoADj9UDd" dmcf-ptype="general">특히 감정을 배제한 시선으로 파편화된 자료들을 하나로 엮어내며, 숨 가쁘게 흘러간 당시의 상황을 밀도 있게 추적한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관객이 사건의 흐름으로 깊이 들어가 체험하는 이머시브한 몰입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fd6e3b8a9183d38c8c59357400dc49d0f76a35302a2a5b87b112a32c0e90e43" dmcf-pid="qwgcwA2ume"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그날 밤,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나선 이들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는 목표에서 출발했다.</p> <p contents-hash="c6d85b160862868709ef7d9b988e15b82f0fc74f192a11cc9d011524e9f989c7" dmcf-pid="BrakrcV7mR" dmcf-ptype="general">15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제공한 영상과 사진, 50여 곳 의원실 및 보좌진의 기록, 현장 기자의 취재, 유튜버들의 자료 등 전례 없는 아카이빙을 통해 관객을 12월 3일 한가운데로 이끈다.</p> <p contents-hash="a147f925328873a90cab8b4a2d3565bf20631ee5357dc73a7dfbe90f09c95f20" dmcf-pid="bmNEmkfzEM" dmcf-ptype="general">그날 밤 여의도 현장으로 뛰어든 시민들의 의지는 영화 제작 동참으로도 이어졌다. 지난 지난해 12월 왝더독에서 진행된 후반 작업 지원 크라우드 펀딩은 목표금액 대비 110%를 달성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4c9035c64f61a6188c5251ea20397b58b80c868be163cda138835f3b39cc4af8" dmcf-pid="KsjDsE4qwx" dmcf-ptype="general">공개된 1차 포스터는 '란' 한자가 공간을 가득 채운 채 크게 쓰여 있어 이목을 끈다. 영화 '란 12.3'의 제목은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첫 글자에서 착안한 것으로 작품의 묵직함을 더한다.</p> <p contents-hash="422bd92e90b448e1e7e1e8bcb00402c52fac91e9c2018cd44461503823013c4b" dmcf-pid="9OAwOD8BwQ" dmcf-ptype="general">여기에 "우리가 지켜낸 그 밤의 기록"이라는 카피는 국회의사당 앞 광장이 응원봉을 들고 시위하는 시민들로 가득 찬 모습과 어우러져, 영화가 보여줄 군중의 스케일과 가감 없는 리얼리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757607040708ad506ccbbb8711f13e6f7c42bb8f9ddba6b2281a1a5cc46a65ea" dmcf-pid="2IcrIw6bIP" dmcf-ptype="general">국가 멈춤의 위기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사투를 벌였던 이들의 기록을 담아낸 영화 '란 12.3'이 그날의 긴박한 순간들을 어떻게 스크린에 펼쳐낼지 궁금증을 더한다.</p> <div contents-hash="4ad7d3eb3cd38c173235096305466d07cef58e16e1d2ffd407d99e93e40817c5" dmcf-pid="VCkmCrPKr6"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8086ca529cce9c11db08e05162227325ee11d48cea7b1b408eea217cb5c2cc24" dmcf-pid="fTmhTCe4w8"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p> <p contents-hash="780f08da3df222e25b678d3138fb4b8948f503633d929823e94a6f92ea30cf33" dmcf-pid="4yslyhd8O4"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수 없었다" 박은영, 윤남노 탈락 위기 통쾌했던 사연(전참시) [TV스포] 03-28 다음 "아내 알기를 개떡으로"…선우용여, 결혼 후 태도 돌변한 남편에 극대노 [RE:뷰]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