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 체제' 출범 임박…조직 슬림화 속도 작성일 03-2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8Q05kL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611b2b624ccfdc0499e2260801a1555cf65df65bb09d01a73364f66d870938" dmcf-pid="t06xp1Eo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광화문 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y/20260328141326779nvse.jpg" data-org-width="500" dmcf-mid="5Ot0CrPK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y/20260328141326779nv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광화문 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dc150a22040106b4ced5f9dbd52265440c1f8b218b5680d3aadb90ef44a247" dmcf-pid="FpPMUtDgZq" dmcf-ptype="general">KT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를 공식 선임한 이후 대규모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에 나설 전망입니다.</p> <p contents-hash="8a10e2487489e5a9a907fed13a472b826caf0b431ad468e443f50367290333bf" dmcf-pid="3UQRuFwa1z" dmcf-ptype="general">특히 전무급 이상 고위 임원에 대한 교체 폭이 이번 인사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p> <p contents-hash="b266915d771bbb99493e1c30a58854481d16ef92030c7c494832d4bd841a47ba" dmcf-pid="0uxe73rNH7" dmcf-ptype="general">오늘(28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현재 7개 부문·7개 실·7개 광역본부 등으로 구성된 조직 체계를 전반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p> <p contents-hash="d2963fd04447cf1397d098cd3c44894188439415c27d2894456220e47d802dcd" dmcf-pid="p7Mdz0mj5u" dmcf-ptype="general">조직 비대화로 복잡해진 의사결정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한 통폐합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7개인 광역본부는 4개 수준으로 줄이는 방안이 유력합니다.</p> <p contents-hash="16e45a46f3c7b8b49c956df1e667c8c866c8f11f9ba9e1ae2e8e21d89842fe7d" dmcf-pid="UzRJqpsA1U" dmcf-ptype="general">관건은 고위 임원의 교체 폭입니다.</p> <p contents-hash="a367e652300b81d797dbc7a1cb1759a7628bc978bbe3c438e14b907a3c92504a" dmcf-pid="uzRJqpsAXp" dmcf-ptype="general">KT 공시에 따르면 전무급 이상 임원은 현재 25명 수준으로, 이 가운데 상당수는 김영섭 대표 체제에서 발탁된 인물들로 분류됩니다.</p> <p contents-hash="c98bd44155546251b3927380f8cdf5e580d181b03d6ffb53aa7e88bdffdaf23e" dmcf-pid="7qeiBUOcG0" dmcf-ptype="general">새 경영진의 경영 철학을 반영하고 조직 장악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보직에 대한 인적 쇄신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p> <p contents-hash="2a92b34dc44c37c42415e24d6f6fed75c46f5ce07ea19f3d512450ec4ce1bf9b" dmcf-pid="zBdnbuIkX3" dmcf-ptype="general">특히 법무, 감사, 경영지원 등 경영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부문의 현 경영진 측근과 광역본부 축소에 따른 보직 감소까지 감안하면 최소 7명 이상의 임원 교체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p contents-hash="b55a4b877e65eb69617f0051a0ad00301861a2848e0ffec193c84b4a4068727f" dmcf-pid="qbJLK7CEYF" dmcf-ptype="general">조직 개편과 인적 쇄신은 박 후보자의 핵심 과제인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와도 맞물려 있습니다.</p> <p contents-hash="cd7ac369ad79bf57f34d83ec2a16597cec8f9155ecf746581be468b182bb979c" dmcf-pid="BKio9zhD1t" dmcf-ptype="general">KT는 기존 AI 관련 조직을 통합해 CEO 직속 부문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전사적 AX(인공지능 전환)와 사업 모델 재편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입니다.</p> <p contents-hash="53ded0889d3cd4e80b686bb41e5f2546b19f23fd3e180ec507988ec4fe58b936" dmcf-pid="b9ng2qlwX1"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지난해 해킹 사태의 후속 조치도 주요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p> <p contents-hash="36d41a0aca35ed5b3ab463ab8f8afb53086a52479aa3c85147f487cf5873d675" dmcf-pid="K2LaVBSr55" dmcf-ptype="general">위약금 면제 기간 중 이탈한 30만명 이상의 가입자 회복,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가능성 대응, 고객 신뢰 회복, 정보보안 체계 고도화 등이 병행 과제로 꼽힙니다.</p> <p contents-hash="a06b8f83ee0ecb95cca4df9b4ce44e69eecd4653797b75683066a9f90ef38220" dmcf-pid="9VoNfbvm1Z" dmcf-ptype="general">한편 박 후보는 취임 이후 김영섭 대표 시절 구조조정에 응하지 않아 영업 전담 조직인 '토탈영업TF'에 배치된 직원들의 복귀를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p contents-hash="04b7421a3fca44fccf90d3612460e65b1550b618eeb40616375f1232ebd87ec8" dmcf-pid="2fgj4KTs5X" dmcf-ptype="general">앞서 KT는 2024년 10월 5,800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잔류를 선택한 약 2,500명을 별도 조직인 토탈영업TF에 배치했습니다. </p> <p contents-hash="639fa7a72777a7a5b098f07efb6866ee4e375ffe1cba23a7432e93ad5d260428" dmcf-pid="V4aA89yOHH" dmcf-ptype="general">현재 약 2,300명 규모의 이들은 기존 업무와 다른 업무를 수행하며 실적 압박을 받고 있다며 원직 복귀를 요구해왔습니다.</p> <p contents-hash="abc108e470c45bdd4eb1e52da4b6cc156da74125c2bca35a997a6963207b7bc2" dmcf-pid="f8Nc62WI5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임원 인사를 통해 조직 장악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내부 갈등을 최소화하며 구조 개편을 완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인사 자체가 새 경영진의 색채를 드러내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39f951d318e9faeeff43a4f2ac4b3c8330c25714e31d624aa82680c0f8325881" dmcf-pid="46jkPVYCGY" dmcf-ptype="general">#KT #박윤영 #인사 #해킹사태</p> <p contents-hash="71acdcf90ed0fa5b632414befe5ed8a37f40bd74e03bd1f68291f67e1238404b" dmcf-pid="8PAEQfGh1W" dmcf-ptype="general">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p> <p contents-hash="39f31fbc070525c9c9bf4ab9dc31a6326433e911b6a3a34f67bcd58b461d124b" dmcf-pid="6QcDx4HlHy" dmcf-ptype="general">오주현(viva5@yn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뭐' 허경환, 짧은 다리로 발악…하하 응원 속 처절 분투 03-28 다음 '미스에이 출신' 민 "남자 없이 잘 살아? 못 살지"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