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스포츠로 삶의 품격 높인다... 삼성노블카운티, ESG 시니어 모델 시동 작성일 03-28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승 찾은 제자들... 헌정 무대 '신춘음악회'로 봄의 문 열어<br>삼성생명 자회사 편입 후 첫 행사... 리뉴얼 공간서 운영 혁신 본격화<br>수영·골프·헬스까지 지역과 공유... 스포츠 인프라로 ESG 가치 확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28/0000150516_001_20260328143507786.jpe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노블카운티가 단지 내 아너스홀에서 '신춘음악회'를 개최했다.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입주 회원들에게 정서적 여유를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신춘음악회). /사진=삼성노블카운티</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삼성노블카운티가 삼성생명 자회사 전환 이후 첫 문화행사로 '신춘음악회'를 열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문화와 스포츠를 결합한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ESG 실천 기업으로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음악으로 먼저 맞이한 봄, 시니어 일상에 스며들다</strong><br><br>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노블카운티는 지난 26일 단지 내 아너스홀에서 '신춘음악회'를 개최했다.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입주 회원들에게 정서적 여유를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br><br>최근 리뉴얼을 마친 아너스홀에서 처음 열린 공식 행사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공간의 쾌적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문화 중심 커뮤니티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br><br><strong>스승과 제자, 다시 이어진 인연…무대 위에 담긴 시간</strong><br><br>이번 음악회는 사연 있는 무대로 더욱 깊은 울림을 남겼다. 과거 영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던 이영순(84) 입주자를 위해 그의 제자들이 직접 찾아와 헌정 연주를 펼쳤다.<br><br>무대에는 존경과 감사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고, 객석에서는 오랜 세월 이어진 사제의 인연이 잔잔한 감동으로 번졌다. 공연을 넘어 '기억과 관계'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입주민들의 호응도 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28/0000150516_002_20260328143507831.jpe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노블카운티가 단지 내 아너스홀에서 '신춘음악회'를 개최했다.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입주 회원들에게 정서적 여유를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신춘음악회). /사진=삼성노블카운티</em></span></div><br><br><strong>자회사 전환 후 첫 행보…시설·서비스 동시 개편</strong><br><br>삼성노블카운티는 삼성생명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그 변화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첫 사례다.<br><br>앞서 입주자 식당을 리모델링한 데 이어, 기존 국제회의실을 아너스홀로 재구성하며 커뮤니티 공간의 질을 끌어올렸다. 향후에도 문화 프로그램과 생활 서비스 전반에서 개선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br><br>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는 "입주 회원 중심의 환경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그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고 설명했다.<br><br><strong>스포츠 인프라까지 개방…지역과 나누는 ESG 실천</strong><br><br>삼성노블카운티의 변화는 문화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ESG 실천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이곳은 별도의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수영·헬스·골프·스쿼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입주민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연회원과 월 회원제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고, 일부 부대시설은 일반 이용도 가능하도록 했다.<br><br>폐쇄적인 실버타운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자원을 공유하는 구조를 만든 점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고령층 중심 시설이 지역 커뮤니티와 연결되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28/0000150516_003_2026032814350787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노블카운티가 단지 내 아너스홀에서 '신춘음악회'를 개최했다.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입주 회원들에게 정서적 여유를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노블카운티 봄 전경). /사진=삼성노블카운티</em></span></div><br><br><strong>주거를 넘어 삶의 플랫폼…차별화 전략 본격화</strong><br><br>삼성노블카운티는 문화, 스포츠,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복합형 시니어 라이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모습이다.<br><br>삼성생명 자회사로서의 안정적 운영 기반 위에 시설 리뉴얼과 콘텐츠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프리미엄 시니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아시아 '자이언트 베이비' 김민재, 통산 19번째 장사 등극 "전관왕 도전할 것" 03-28 다음 '미스코리아→美 명문대→서울대'…연프 출신 女 인플루언서, 엄친딸 면모 [RE:스타]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