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재판출석 이유는 ‘피해자이자 핵심증인’…자택침입 강도와 정면대면하나? 작성일 03-2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IU73rN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2dd175427be8d1b4c9158084c76d62e446866a69e7d9c2fdb7701e2b230808" dmcf-pid="G0FxR6Zv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나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PORTSSEOUL/20260328145408483ehys.jpg" data-org-width="700" dmcf-mid="WkAHZWgR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PORTSSEOUL/20260328145408483eh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나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590f2478fb3627bed628ed2eb7e0e4398d9a2b31c5750b899450a6d140f748" dmcf-pid="Hp3MeP5Tdm"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사건의 핵심 쟁점을 가르는 진술이 예고되면서 이번 출석의 의미가 커졌다.</p> <p contents-hash="d3bfe321c0f07bd6a3fb3596ebd44e45adf967f1371491289a913af3ece2c523" dmcf-pid="XU0RdQ1ynr" dmcf-ptype="general">28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다음 달 21일 재판에 출석한다”며 “그동안 공식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해 연기신청을 했다”라고 밝혔다. 나나의 증인 신문은 비공개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967f71298d020cdba380899f24996ce9859ec3195ad3f53e61dcd554a32dceb8" dmcf-pid="ZupeJxtWRw" dmcf-ptype="general">이번 출석은 단순 참고 차원이 아니다. 나나는 사건의 피해자이자 핵심 증인이다. 재판의 쟁점인 정당방위 여부와 당시 물리적 충돌 상황을 판단하는 데 당사자 진술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p> <p contents-hash="23788bc24a69b8d9a7a3cb109fab78ec0070dc265796017cecd36443086a6e3b" dmcf-pid="57UdiMFYRD" dmcf-ptype="general">법적으로도 증인으로 채택될 경우 출석 의무가 발생한다. 재판부가 여러 차례 출석을 요구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실제로 나나 측은 그동안 일정 문제로 두 차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기일을 미뤄왔다.</p> <p contents-hash="f61aaa4a0a573aa82ff41e5de83f53818f27d48e5afdea9f2e04aeaaa67f1057" dmcf-pid="1zuJnR3GdE" dmcf-ptype="general">사건은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했다. 30대 남성 A씨가 경기 구리시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를 들고 금품을 요구했다. 나나와 어머니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했고, 이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p> <p contents-hash="d8a438624063751cfd8b219dab5cdb6fa81880c1cef825856e28d74d9027489d" dmcf-pid="tq7iLe0Hdk" dmcf-ptype="general">이후 A씨는 자신도 다쳤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그러나 경찰은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나나는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p> <p contents-hash="7cbe61b7afc8395a4da0471f90d54068f2a2c364e99d0c9b9484679ec0fb9bf2" dmcf-pid="FBznodpXLc" dmcf-ptype="general">A씨는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첫 공판에서는 “금품 강취 목적이 아니었다”, “흉기를 들고 가지 않았다”, “폭행 사실도 없다”는 취지로 공소사실 대부분을 부인했다.</p> <p contents-hash="ae645b43ed5ef2aae00b46c10028446c3aa4bc6c09afd2bd6f986d37bb9a8749" dmcf-pid="3bqLgJUZiA" dmcf-ptype="general">결국 재판부는 피해 당사자인 나나의 직접 진술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4월 21일 3차 공판 기일을 지정했다. 나나는 일정을 조율해 출석을 결정했다.</p> <p contents-hash="1c250cf89530e263d017ddbf04552af491a937b73c12d337c17a5aa3e6821e1f" dmcf-pid="0KBoaiu5Rj" dmcf-ptype="general">이번 증인 출석은 사건의 방향을 가르는 중요한 단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법정에서 오갈 구체적인 진술이 정당방위 여부와 피고인의 주장에 대한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병역법 위반’ 라비, 뒤늦은 사과 “개인 상황·환경 핑계 삼아, 부끄럽다” 03-28 다음 권화운 "연기대상 시상식 당일에도 배달 알바"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