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배우도 지바겐·별장”···배인혁 ‘나혼산’ 재력과시 ‘역풍’ 작성일 03-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cF73rN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7f36492a9fd4630ad98cef19a3468f1af6b323d9f327e384298b622f2cab35" dmcf-pid="u4l962WI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 배우 배인혁이 출연한 ‘나 혼자 산다’ 방송분. MBC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portskhan/20260328152926908fxxo.jpg" data-org-width="1000" dmcf-mid="pVS2PVYC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portskhan/20260328152926908fx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 배우 배인혁이 출연한 ‘나 혼자 산다’ 방송분. MBC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a369552907a9e6e8912a964af4f1ac32d8857c4c49def0f5e120380ab1b8b2" dmcf-pid="78S2PVYCvm" dmcf-ptype="general">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변질됐다는 비판에 또다시 직면했다. 연예인들의 ‘부 과시’ 창구로 전락해 대중의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나 혼자 잘산다’ 비아냥까지 듣고 있다.</p> <p contents-hash="1a613d5e022c6564b17713a638e9755aafbbf4b5d071f492d9940562ace208ec" dmcf-pid="z6vVQfGhyr" dmcf-ptype="general">‘나 혼자 산다’ 27일 방송에는 배우 배인혁이 출연해 13년 차 1인 가구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인혁은 주방 싱크대에서 세수를 하고 시골 밭에서 짙은 안개를 뚫고 냉이를 캐는 등 소탈한 모습을 연출했다.</p> <p contents-hash="674265ef16726d3b48e1630051885d36f1f6ff0fe5e52532ad5400990d639845" dmcf-pid="qPTfx4Hlyw" dmcf-ptype="general">하지만 방송 직후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가 운전한 고가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시골 별장 주택을 두고 “이름이 생소한 배우조차 벤츠 지바겐을 타고 별장을 소유한다”는 의견이 나왔다.</p> <p contents-hash="3fbb870c740248e86c246e43323131f216d1d821b8cd4de0ee844ce92cecfaae" dmcf-pid="BQy4M8XSyD" dmcf-ptype="general">‘나 혼자 산다’가 연예인의 재력에 집중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고정 출연자였던 개그우먼 박나래는 55억원에 낙찰받은 이태원 단독 주택의 화려한 리모델링 과정을 여러 차례 집중 조명받았다.</p> <p contents-hash="54f36d0945d92abd0f882996bb94c35630e89d40884bf2ab61b93789ab5a0e89" dmcf-pid="bxW8R6ZvWE" dmcf-ptype="general">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화사 역시 각각 40억원대 삼성동 고급 아파트와 화려한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80f70b69b2aae8d53d4f701452eb907f4acb6e4ea49c17e0f01c4f3e01232af" dmcf-pid="KMY6eP5Tvk" dmcf-ptype="general">초기 옥탑방이나 좁은 원룸에서의 고군분투기를 그리며 공감을 얻었던 ‘나 혼자 산다’가 상류층 라이프스타일 전시로 변질됐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p> <p contents-hash="03c3138a652d4fe836bb3f346a7edf28fe71cf9ac6878c81496cdd3052f0c5d2" dmcf-pid="9RGPdQ1yhc" dmcf-ptype="general">대중의 피로감을 시청률 지표로도 확인된다. 화려한 연예인의 일상에 치중한 일부 회차의 시청률은 4%대까지 추락한 반면, 김대호 아나운서처럼 일반 직장인과 다를 바 없는 소탈한 일상을 보여준 회차는 최고 10.8% 시청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b7bd2459f03763e7e39e8f9347198221114a1557ad54a91d8fa91d694487568" dmcf-pid="2Augkab0vA"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의 공감을 잃어버린 관찰 예능이 이른바 ‘평균 올려치기’라는 비판을 딛고 연출의 방향성을 수정할 수 있는지가 방송계의 과제로 남았다.</p> <p contents-hash="dafdabcd9ea06f967c651d31a633a415eac6551c63c4bdd2d2a6fbfd16ff1cf4" dmcf-pid="Vc7aENKpyj"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장원영∙온유 말라서 맘 아파..너무 예뻐져서 다행" ('부를텐데') 03-28 다음 ‘케데헌-골든’, 美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 수상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