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등극…통산 19번째 장사 작성일 03-28 2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28/0004048184_001_20260328153808375.JPG" alt="" /><em class="img_desc">28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이하)에 등극한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한씨름협회</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kg 이하)에서 김민재(24·영암군민속씨름단)가 개인 통산 19번째 장사(천하장사 3회·백두장사 16회)에 등극했다.<br> <br>김민재는 28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백두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장성우(29·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3-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 <br>지난해 천하장사에 등극한 백두급 강자 김민재는 올해 설날대회에 이어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다. 16강에서 김병호(울주군청)를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8강에서는 차승민(광주시청)을 2-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홍지흔(울주군청)을 상대로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를 앞세워 승리를 거두며 백두장사 결정전에 올랐다.<br> <br>김민재는 통산 13회 장사 타이틀을 보유한 장성우와 맞붙었다. 첫판에서 들배지기 되치기에 당해 한 점을 내줬지만, 이후 밀어치기를 두 판 연속 성공시키며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마지막 판에서는 잡채기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또 한 번의 백두장사 등극을 확정 지었다.<br> <br>김민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서 힘들게 우승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위기 상황마다 멘털을 잘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 <br>이어 “씨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신창섭 회장님, 김한모 회장님, 이광준 사무총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이루지 못한 전관왕을 목표로 계속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 <br>▶‘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 경기결과<br> <br>백두장사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br>2위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br>공동 3위 박찬주(태안군청), 홍지흔(울주군청)<br>공동 5위 윤성희(동작구청), 김진(증평군청), 장형호(정읍시청), 차승민(광주시청)<br> 관련자료 이전 'K-POP 대부' 이수만 "15년간 생각해 온 세계 최초 촬영 방법 완성" 03-28 다음 배문고·김천한일고, 코오롱구간마라톤 남녀 고등부 '정상'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