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SSG 삼켜버린 KIA 네일, 인천 잔혹사 끊었다...개막전 6이닝 5K 무실점 QS '완벽투' 작성일 03-28 36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28/0000106227_001_20260328161511088.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에이스' 제임스 네일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개막전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br><br>네일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개막시리즈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상대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br><br>네일은 경기 초반부터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마운드를 지배했습니다. <br><br>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을 내야 수비의 아쉬운 플레이로 출루시켰지만, 흔들림 없이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매듭지었습니다.<br><br>안정을 찾은 네일의 투구는 이닝을 거듭할수록 예리해졌습니다. <br><br>2회와 3회 연속으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며 SSG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br><br>4회에는 상대 중심 타자 최정에게 안타를 허용하기도 했지만, 나머지 타자들을 차분하게 범타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넘기는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습니다.<br><br>기세가 오른 네일은 5회를 다시 삼자범퇴로 마무리했고, 6회 1사 이후 볼넷 하나를 내줬지만 후속 타자들을 연속 탈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날 등판을 마무리했습니다. <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28/0000106227_002_20260328161511154.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에이스' 제임스 네일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네일은 6회까지 투구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뒤 마운드를 김범수에게 넘겼습니다.<br><br>이날 호투는 네일 개인에게나 팀에게나 의미가 큽니다. <br><br>네일은 지난 시즌 8승 평균자책점 2.25 등 리그 정상급 성적을 거두고도 유독 SSG를 상대로는 평균자책점 7.04로 고전했습니다.<br><br>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징크스를 완전히 씻어낸 듯 에이스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br><br>타선도 경기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하며 네일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br><br>1회초 선두타자 김호령이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며 기회를 만들었고, 곧바로 카스트로의 우익선상 2루타가 터지면서 무사 1, 3루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br><br>이어 타석에 들어선 베테랑 나성범과 김선빈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하는 2점을 먼저 뽑아냈습니다.<br><br>추가점 역시 베테랑들의 방망이에서 나왔습니다. <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28/0000106227_003_20260328161511212.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나성범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3회초 김도영과 나성범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 2루 기회에서 김선빈이 다시 한번 우익수 방면 적시타를 기록하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br><br>KIA의 화력은 5회에 정점에 달했습니다. <br><br>카스트로와 김도영의 연속 안타에 이어 나성범이 볼넷을 골라내며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습니다. <br><br>여기서 이날 경기 타격감이 최고조에 달한 김선빈이 우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5대 0까지 달아났습니다. <br><br>현재 7회 말 KIA가 SSG에 5대 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인천 #SSG #개막전 #네일 관련자료 이전 권한나 10골…부산시설공단, 핸드볼 H리그서 인천시청 제압 03-28 다음 '2026 제2회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 개막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