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활동→요식업…이상보, 열정과 의지로 기억될 44년 인생 [ST이슈] 작성일 03-2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fqJ7Zcn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c23c04c3209b3e20bbc939c870190080fc6289d5aee3c8ffcf07c498a31b21" dmcf-pid="P4Biz5kL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보 /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portstoday/20260328162146724xede.jpg" data-org-width="600" dmcf-mid="foPk8zhD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portstoday/20260328162146724xe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보 /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daf237678cc9b7bdd87db1c59b22c7776b0e40a2cc6c303f8aac373ef7d7d6" dmcf-pid="Q8bnq1EoJ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상보가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리꾼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940f03b0fe759b25b9e79d86d34aae5195b100fe4ba86997fff80384f2c2af0" dmcf-pid="xP9obFwaLh"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한국일보는 전날 이상보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직후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은 "보도를 접하고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몇 시간 뒤 그의 사망을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cba4f438bcaa310cfa039a4a5aefde9ed8e86a43435bf28e6f3a05f56fcb9239" dmcf-pid="yvstrgB3MC" dmcf-ptype="general">이들은 "사인에 대해서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 바란다"며 "빈소는 평택중앙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나, 유가족 보호를 위해 취재 및 방문은 정중히 사양드리오니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그는 44년의 짧은 생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p> <p contents-hash="c3fb6256becef6011bd502c04f14b15e39c245acb794df3a7bcc7b1d3eb7c87c" dmcf-pid="WTOFmab0eI" dmcf-ptype="general">이상보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후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루갈' '사생활'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메피스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ea9d404f166e3638bf877042731d70aae8f8d3f0315820486d5f4138ced4bc0b" dmcf-pid="YyI3sNKpMO" dmcf-ptype="general">2022년에는 억울한 사건에 휩싸이기도 했다. 추석 연휴 40대 배우 A씨가 마약류 불법 투약 혐의로 체포됐는데, A씨의 정체가 이상보란 보도가 나오며 도마에 올랐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e5cfcc5eb0bc160cfd7860f2a74e89f58f7f87fb5e495c7b19633765c85247" dmcf-pid="GWC0Oj9U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보 / 사진=TV CHOSU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portstoday/20260328162147991jfwn.jpg" data-org-width="600" dmcf-mid="8mOFmab0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portstoday/20260328162147991jf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보 / 사진=TV CHOSU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6247bd1ab5b3b49f3da1aa983ff6274fbf12160de544c7b20b0d2aec5af724" dmcf-pid="HYhpIA2uJm" dmcf-ptype="general"><br> 하지만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었다. 비틀거리며 길을 걷던 그를 본 시민이 "마약을 한 사람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해 누명을 쓰게 된 것. 당시 그는 신경안정제를 먹은 상태였으며,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누나를 먼저 떠나보낸 가정사가 알려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3c4c0d6b672a92936c07c4badfffd37d1a6ed047fcbf10f7662de3a8e4173f5" dmcf-pid="XGlUCcV7Jr" dmcf-ptype="general">몇 달 뒤 이상보는 예능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해당 사건을 언급했다. "복용 중이던 신경안정제를 먹고 편의점에 가다 긴급 체포됐다"며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는데도 유치장에 갇혔다. 체포 과정에서 휴대전화가 파손돼 누구에게 연락을 할 수도 없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a09766c9f42fd4229493314e338c0c2844b98a36a14ed0e2b59a8655b75d5c1" dmcf-pid="ZHSuhkfzMw"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상황에서 40대 배우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와 함께 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뉴스에 나왔다. 이 나라에서 더 이상 못 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 병원에서 진행한 마약 검사 비용 120만 원도 제가 부담해야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7351b6cf139225a62861bd8d3fe55c12775638366bdd57a653efbdd4da82425" dmcf-pid="5Xv7lE4qeD" dmcf-ptype="general">사건의 전말이 알려지자 대중들은 이상보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이후 2023년 '우아한 제국'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지난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OSEN 보도에 따르면 최근 그는 사촌 형과 경기도 평택에 고깃집을 개업하며 열정을 불태우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 전해진 부고는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9718eec58295a2f1baca13665535f5dd8d058bd6b2c51382a08f6680d4ac3e1" dmcf-pid="1ZTzSD8BRE" dmcf-ptype="general">이상보는 인생의 굴곡에도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온 인물이다. 짧은 인생의 여정은 마무리됐지만, 그가 보여준 의지 만큼은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 </p> <p contents-hash="d1871c6da2d7d0f811828fce797be694a901dd6fa8a569b7dfd98182a9221bb1" dmcf-pid="t5yqvw6bd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택 강도 피해 나나, 증인 출석 심경…“뭔가 잘못돼, 법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 [왓IS] 03-28 다음 ‘동네 한 바퀴’ 오래되고 새롭다–서울시 회현동, 중림동···이만기, ‘된장 도넛’으로 만난 K-디저트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