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에르난데스, 5회 볼넷 3개 제구 난조로 무너져 작성일 03-28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3/28/0000172260_001_20260328170417480.jpg" alt="" /><em class="img_desc">윌켈 에르난데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이글스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5회 볼넷 3개로 무너졌다.<br><br>에르난데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 아쉬움을 남겼다. <br><br>투구수는 94개.<br><br>출발은 좋았다.<br><br>1회 1사 후 안치홍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br><br>2회에는 삼진 2개를 곁들인 삼자범퇴로 안정감을 보였고, 3-4회 역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이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br><br>문제는 5회였다.<br><br>선두타자 김건희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임지열에게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다.<br><br>이형종까지 볼넷으로 내보내며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br><br>이주형을 투수 땅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1점을 내준 에르난데스는 안치홍에게 다시 볼넷을 내줬다. <br><br>브룩스에게 안타를 맞았고, 중견수 오재원의 포구 실책까지 겹치며 순식간에 3점을 허용, 역전을 당했다.<br><br>한화 에르난데스를 조동욱으로 교체했다.<br><br>에르난데스는 4⅔이닝 4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4실점(3자책)을 하며, 한국 첫 등판을 마쳤다.<br><br>직구 49개, 커브 37개, 체인지업 8개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154㎞를 기록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인천광역시청 꺾고 3위 수성 03-28 다음 '6세 차이' 도끼·이하이 열애설…슬리피 "결혼 가자" 응원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