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결승골' 포항, 강원 1대0 제압…5경기 만에 첫 승 작성일 03-28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8/0001344054_001_2026032818351100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 세리머니 하는 포항 이호재.</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강원FC를 누르고 2026시즌 개막 후 5경기 만에 첫 승전고를 울렸습니다.<br> <br> 포항은 오늘(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후반 25분 이호재의 결승 골로 강원을 1대0으로 눌렀습니다.<br> <br> 이번 시즌 개막 이후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5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챙기고 승점 6점을 쌓았습니다.<br> <br> 순위는 11위에서 7위가 됐습니다.<br> <br> 반면 강원은 3무 2패(승점 3)로 시즌 첫 승리를 또 미룬 채 11위로 처졌습니다.<br> <br> 이 경기는 7일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전을 치르는 강원의 일정을 고려해 연기됐습니다.<br> <br> 전반에 양 팀은 중원 싸움을 치열하게 벌이면서 슈팅 기회를 많이 얻지는 못했습니다.<br> <br> 포항이 3개, 강원이 2개의 슈팅을 기록했고 유효 슈팅은 하나씩에 그쳤습니다.<br> <br> 후반 들어 포항은 니시야 켄토와 김용학을 완델손과 주닝요로 바꾸고 강원도 강윤구를 고영준으로 교체해 전열을 재정비했습니다.<br> <br> 강원은 후반 16분에는 아부달라와 이승원을 빼고 박상혁과 서민우를 투입했습니다.<br> <br> 완델손의 투입 이후 공격이 살아난 포항이 후반 26분 결실을 봤습니다.<br> <br> 오른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에 박찬용이 골문 앞에서 헤딩슛을 시도했고 강원 골키퍼 박청효가 잡다 놓친 공을 골문 오른쪽에 있던 이호재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뽑았습니다.<br> <br> 이호재는 시즌 2호 골 맛을 봤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5' 김고은, 조이건과 썸 결국 정리 "오빠·동생 사이로" [전문] 03-28 다음 '불후' 이휘재, 4년 만 방송 출연 "잘 지냈다면 거짓말" [TV캡처]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