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연인 살해 후 시체 옆에서 식사·촬영? 원룸 미라 사건의 충격적 내막 작성일 03-2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GlxKTswi">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Y5HSM9yODJ"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dcd1dc852995d9d7c9105e05cd5f0b4e8cd3ae9deae166185d238fdf8497d8" dmcf-pid="G1XvR2WI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IZE/20260328183146483rlhq.jpg" data-org-width="600" dmcf-mid="ypFGn6Zv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IZE/20260328183146483rl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86fd978fe346339b5da3a48181727dd4110edb59a816fa685cec29db2f049e" dmcf-pid="HtZTeVYCEe" dmcf-ptype="general"> <p>'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천에서 벌어진 시신 은닉 사건을 다룬다.</p> </div> <p contents-hash="b1dc8cade406ca65cc9908578521fa09f1c34259927dbb52029c68be02799c60" dmcf-pid="XF5ydfGhER" dmcf-ptype="general">28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81회에서는 '원룸 속 미라, 1277일 간의 미스터리 - 인천 3년 6개월 시신 은닉 사건' 편으로 꾸며져 인천의 한 원룸에서 사망 후 3년 6개월이 지난 뒤 미라 상태로 발견된 여성의 사건을 추적한다.</p> <p contents-hash="03cbc75f23c4e34aa60d48beddd0cc447114d4db02a8d59b3b5782fdabab66a3" dmcf-pid="Z31WJ4HlrM" dmcf-ptype="general">사건은 2024년 7월 10일, 인천의 한 빌라에서 시작됐다. 해당 원룸에는 6년째 장기 거주 중이던 세입자가 살고 있었지만, 월세가 밀린 채 열흘 넘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낀 건물 관리인이 방을 찾았고, 아무 반응이 없자 결국 문을 강제로 열게 됐다.</p> <p contents-hash="168a395909c5bc5a9e2dc7f51ca9e305a4078d62966932286d289ece58671e04" dmcf-pid="50tYi8XSsx" dmcf-ptype="general">문 안쪽 풍경은 충격적이었다. 13㎡ 남짓한 방 안은 허리 높이까지 쓰레기와 짐이 쌓여 있었고, TV와 선풍기는 켜진 채였다. 표백제와 살충제까지 널려 있는 어수선한 공간 속에서 오히려 유독 눈에 띈 것은 한쪽에 가지런히 놓인 이부자리였다.</p> <p contents-hash="d48f6af76b4d80d0d523b9d87b166f4f6d223a1484ec4f149cbb5448768ed5cf" dmcf-pid="1pFGn6ZvEQ" dmcf-ptype="general">"신체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너무 평평했어요. 녹은 건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형태가 아예 없었어요." -건물 관리인</p> <p contents-hash="6120945aa8d8699064e409f6128ae8057e24855c65ea6e47aec221b8ed954761" dmcf-pid="tKq3cJUZIP" dmcf-ptype="general">이불 아래에서 발견된 것은 대자로 누운 시신 한 구였다. 다만 상태는 일반적인 부패 시신과 달랐다. 뼈만 남은 백골이 아니라 피부가 남아 있는 채 납작하게 말라붙은, 이른바 미라 상태였다. 처음에는 연락이 끊긴 남성 세입자가 홀로 숨진 것으로 보였지만, 부검 결과 시신은 신원 미상의 여성으로 확인됐다.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으로 추정됐다.</p> <p contents-hash="44445e71691ba13e1defc8240a8238fefe290ab00e4f6f6a3c9fdc6841f5495a" dmcf-pid="F9B0kiu5E6" dmcf-ptype="general">경찰은 원룸 세입자 김 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았고, 그는 당시 사기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김 씨의 진술을 통해 시신의 신원은 그의 전 연인 박지영 씨로 특정됐다.</p> <p contents-hash="64d7371a21fa32dcea7271089c38087eb234c44af7a9aabf97c4808c85d8571e" dmcf-pid="32bpEn71m8" dmcf-ptype="general">김 씨는 2021년 1월, 우울증을 앓던 박 씨가 동반 자살을 제안했고 자신에게 먼저 죽여 달라고 부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는 살해 뒤 자신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그 이후 무려 1277일 동안 같은 방 안에 시신을 숨긴 채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09836d1dd533910850106709e5813613173300c187b74b86ebecdc8b8d9de2e3" dmcf-pid="0VKUDLzts4" dmcf-ptype="general">"기억하려고 방 안에서 사진을 찍었다 하고. 사람 죽여 놓고 시체 옆에서 TV를 보고." -경찰 수사관계자</p> <p contents-hash="05fda21f9fb37c57c840a91c0915c473d8653284a72083f491eddcbfe2a2cf14" dmcf-pid="pf9uwoqFrf" dmcf-ptype="general">실제로 김 씨는 시신 옆에서 사진을 찍고, TV를 보거나 식사를 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김 씨가 주장하는 촉탁살인이 사실인지, 밀폐된 원룸 안에서 벌어진 사건의 실체는 무엇인지, 또 그가 왜 3년 6개월 동안 시신과 함께 지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19b536866e21b90de8f8b748a0332b7ce759cf4ca7f6fbb8703cdb95312ad8f" dmcf-pid="U427rgB3sV" dmcf-ptype="general">'그것이 알고 싶다' 1481회는 오늘(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5세' 전소미, 결혼 의사 밝혔다…"올해 결혼할 사주, 못하면 기회 놓쳐" ('아근진') 03-28 다음 갑질·욕설 논란→이혼 가정사 고백…서인영, 5년 공백 끄떡없는 '악마의 스타성' [TEN스타필드]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