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3관왕' 김우민, 자유형 400m서도 AG 대표선발전 1위 작성일 03-28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8/AKR20260328050500007_01_i_P4_20260328190114515.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민.<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아시안게임(AG) 3관왕'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자유형 400m서도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을 위한 첫 관문을 가볍게 넘어섰다.<br><br> 김우민은 2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6초4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 앞서 이번 대회 남자 자유형 800m와 1,500m에서도 우승한 김우민은 3관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 이번 대회에서 남자 선수 중 3관왕은 김우민이 유일하다.<br><br> 여자 선수를 포함해도 평영 전 종목(50m, 100m, 200m)을 석권한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과 김우민, 둘 뿐이다.<br><br> 김우민은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자유형 400m와 800m, 그리고 남자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3관왕에 오른 한국 수영 자유형 중장거리 간판선수다.<br><br> 이번 대회는 올해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치러졌다. <br><br>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 세부 종목별 결승 1위 선수를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할 예정이다.<br><br> 여자 자유형 400m에서는 한국기록(4분09초69) 보유자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이 4분10초42로 가장 빨랐다.<br><br> 남자 자유형 50m에서는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이 22초18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했다.<br><br>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 기록(21초66)을 가진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은 22초24로, 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22초21)에게도 밀려 3위에 처졌다. <br><br> 여자 자유형 50m에서는 한국 기록(24초97) 보유자안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25초43으로 1위를 차지했다. <br><br> 접영 100m에서는 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이 51초79, 안세현이 58초73으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br><br> 개인혼영 400m에서는 김민석(전주시청·4분17초43)과 이희은(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4분47초07)이 각각 남녀부 최강임을 알렸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비, '20년지기' 김무열 토크 광기에 "사람 미치게 할래?" 손절 위기 03-28 다음 NC다이노스, 라일리 대체 외인으로 버하겐 영입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