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시구, 프로야구 4년 연속 만원 관중 속 '플레이볼' 작성일 03-28 39 목록 【 앵커멘트 】<br> 국내 최대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가 긴 겨울잠을 끝내고 오늘(28일) 개막했습니다.<br> 팬들의 응원 속에 10개 구단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는데요.<br> 개막전에서 4년 연속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한 프로야구가 3년 연속 천만 관중 돌파는 물론 최초의 1300만 관중을 넘을지도 관심입니다.<br> 이상주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LA다저스 시절을 연상케 하는 투구폼으로 올 시즌 시작을 알립니다.<br><br> 유니폼과 응원도구를 챙긴 팬들은 개막전 설렘을 감추지 못합니다.<br><br>▶ 인터뷰 : LG 트윈스 팬<br>- "MBC 청룡 때부터 LG 팬이었고 오늘 개막인데 너무 설?고 올해도 우승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 인터뷰 : 박지예 / KT 위즈 팬<br>- "준비를 잘해온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고요. 야구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KT 위즈 파이팅!"<br><br>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개막전에는 총관중 10만 5천878명이 입장해 4년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br><br> 뜨거운 응원에 선수들도 멋진 플레이로 화답했습니다.<br><br> kt는 신인 이강민의 3안타 2타점 활약으로 디펜딩 챔피언 LG를 제압했습니다.<br><br> 고졸 신인 타자가 개막전에서 3안타 이상을 기록한 건 1996년 장성호에 이어 역대 2번째로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습니다.<br><br> 인천에서는 홈팀 SSG가 9회 말 마지막 공격에서 4점을 뽑으며 5년 연속 개막전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 9회 말 오태곤의 2타점 적시타와 기예르모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뒤 KIA 조상우의 폭투로 짜릿한 역전승으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br><br> 롯데는 홈런 3방을 몰아치며 삼성 마운드를 무너뜨렸습니다.<br><br> 윤동희가 올 시즌 리그 1호 홈런을 기록했고 레이예스와 전준우가 축포를 날렸습니다.<br><br>▶ 인터뷰 : 윤동희 / 롯데 (시즌 1호 홈런)<br>-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쳐야 하고 직구 타이밍에 쳐야 한다고 가르침을 받았었는데 운 좋게 결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br><br> NC는 선발 구창모의 5이닝 무실점 호투로 두산을 제압했고, 한화는 연장 11회 혈투 끝에 강백호의 끝내기 안타로 키움을 꺾었습니다.<br><br> MBN뉴스 이상주입니다.<br><br> 영상취재 : 김민호 기자<br> 영상편집 : 오광환<br><br> 관련자료 이전 김우민, 자유형 400m AG 국가대표 선발전 1위 '3관왕' 03-28 다음 도끼·이하이, 5년째 열애?…듀엣곡에 커플 라방까지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