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자유형 400m AG 국가대표 선발전 1위 '3관왕' 작성일 03-2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관왕 목표"<br>김영범, 지유찬 제치고 자유형 50m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8/0008854906_001_20260328201007511.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청 김우민이 28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1위로 들어온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6.3.28 ⓒ 뉴스1 김민지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자유형 400m 우승으로 3관왕에 올랐다.<br><br>김우민은 2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6초4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앞서 자유형 800m와 1500m 1위를 차지했던 김우민은 주 종목인 자유형 400m도 우승하며 3관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 3관왕은 여자 평영 전 종목(50m, 100m, 200m)을 석권한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과 김우민, 두 명뿐이다.<br><br>이번 대회 남녀 세부 경기별 결선 우승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선수단의 파견대상자로 추천되어 추후 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최종 선발된다.<br><br>김우민은 2023년 개최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400m와 800m, 계영 800m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에 올랐다.<br><br>오는 9월 열리는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도 금빛 역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br><br>김우민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겪어보니 체력 관리가 숙제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 선발전에선 5개 종목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고자 했다. 매일 아침 막막하기도 했는데, 다 지나고 보니 말할 수 없는 뿌듯함과 성취감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은 어린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면서 "다음 목표는 지난 대회에 이어 다관왕을 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8/0008854906_002_20260328201007615.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청 김영범이 28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우승한 뒤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26.3.28 ⓒ 뉴스1 김민지 기자</em></span><br><br>여자 자유형 400m에서는 한국 기록(4분09초69) 보유자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이 4분10초42로 1위에 올랐다.<br><br>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은 남자 자유형 50m에서 22초18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 자유형 100m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br><br>김영범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동계 훈련 때 내 스타일대로 훈련하면서 준비가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연습한 만큼의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해서 기쁘다"고 말했다.<br><br>또한 김영범은 "이번 선발전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발견했다. 남은 기간 이를 잘 보완해 아시안게임 때는 아쉬움이 없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다짐했다.<br><br>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이 종목 한국 기록(21초66)을 보유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은 22초24로, 3위에 그쳤다.<br><br>여자 자유형 50m에서는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25초43으로 가장 빨랐다.<br><br>접영 100m에서는 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이 51초79, 안세현이 58초73으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br><br>대회 마지막 경기인 개인혼영 400m에서는 김민석(전주시청)이 4분17초43, 이희은(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4분47초07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놀라운 목요일’은 ‘놀라운 토요일’ 짝퉁? 신동엽 돌직구에 붐 당황 03-28 다음 박찬호 시구, 프로야구 4년 연속 만원 관중 속 '플레이볼'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