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오열 “子 서언·서준, 내 상황 알아… 일했으면 좋겠다고” (‘불후의명곡’)[종합] 작성일 03-2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TER2WI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dfdba07eaa4d7b16d80a99f465b2373598de3b6cca8e4fcf187f6b4b8270be" dmcf-pid="bCHsn6Zv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후’. 사진l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tartoday/20260328202103704wdjl.jpg" data-org-width="500" dmcf-mid="zSiVtTLx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tartoday/20260328202103704wd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후’. 사진l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c45437f8ce0e23d2eb59562e204d813b0bc1e99fa89dab7d851ec06eebb482" dmcf-pid="KhXOLP5TYg" dmcf-ptype="general">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생각에 오열했다. </div> <p contents-hash="89eff409d3c84d58a4f5b1cf05edeafe978bd91e4825a00ba5a6443fef3109f2" dmcf-pid="9lZIoQ1y5o"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91e868539975fd43a1b15759afb28ea796ab48bb1a8966f11ab5528ca202d4d5" dmcf-pid="2S5CgxtWHL"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김신영&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박준형,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이휘재, 조혜련, 홍석천 등 총 10팀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112b3f54d2d669963872e49c1256fc4e3970ccb28d700826a2653433326529a" dmcf-pid="Vv1haMFYHn" dmcf-ptype="general">특히 이휘재가 4년만에 방송에 복귀해 관심이 쏠렸다. 그는 “잘 지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고 아이들하고 아내하고 한국에 오가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조심스럽게 인사했다.</p> <p contents-hash="1698f3192c7e5c906de47ea09a4dd264bf94f0e2a6a96dd8ed226466a795482d" dmcf-pid="fTtlNR3GGi" dmcf-ptype="general">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홍석천. 그는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열창하면서 네 명의 근육질 모델들과 무대에 함께 올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휘재는 “예전에 ‘뮤직뱅크’ MC 할 때만 해도 상상도 못 할 거다. 그때는 귀걸이도 안 되고 염색 머리도 안 됐다. 염색 머리를 두건으로 가렸다”며 놀랐다.</p> <p contents-hash="6ae2062ff27ecf71d4ba8c6f7695321c0452c29560fa617bc3248e433f458c6a" dmcf-pid="4yFSje0HtJ" dmcf-ptype="general">그는 “방송계가 굉장히 많이 발전했다”며 방송 복귀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0e5dc9f8e6c665749df0ccd6ad932658ab2e4ef694b4e80f081a6570e8ecfb2" dmcf-pid="8W3vAdpXGd"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박준형은 특별출연한 개그맨 박성호와 ‘안 돼요 안돼’ 무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e58bc0b5f62406439f080680101639694ad4321d568e1be4c3a98055dc00a6d9" dmcf-pid="6Y0TcJUZ5e" dmcf-ptype="general">박준형은 박성호가 요들을 잘해서 섭외했다고. 박성호는 “박준형을 보좌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다 떠나고 이제 저만 남았다. 데뷔 30주년을 맞이해서 ‘불후’에서 같이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c93412500ec1a4e672a1380ade9efb747935f205f498de89ea75fc9c512017" dmcf-pid="PGpykiu5XR" dmcf-ptype="general">무대를 본 코미디언 서성경은 “처음에 번개가 너무 많이 쳤다. 이 정도 번개가 치면 솔직히 죽지 않냐. 노래가 진행될수록 고추장 화채 느낌이었다. 전혀 안 어울리는 요리가 섞인 느낌이어서 뭐지 싶었는데 마지막 반전까지 있었다. 선배님처럼 늙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당황하게 했다.</p> <p contents-hash="39289bfe8c57f290f1d03ee32753b062ee4ad4240b2d375ea402fef5add5db7a" dmcf-pid="Qowi90mjXM"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이휘재는 “4년 사이에 방송이 정말 많이 변했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ca05a2cff43867278942bf52abdc9340c72681e15f9154f71836b483de2b315a" dmcf-pid="xgrn2psAGx" dmcf-ptype="general">이어서 문세윤은 김동률의 ‘리플레이’를 준비했다. 그는 특유의 감미롭고 깊은 감성으로 꽉 찬 무대를 선보여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박성광은 “문세윤 씨가 리허설하는 것 봤다. 목 상태가 나쁘다고 사과까지 했는데 무대에서 저렇게 반전을 보여준다? 나 뒤통수 맞았다”며 놀랐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1b20c00ae627684fc5da128c6fc1dcd66216d1a15ca7582545e027bd06d4e5" dmcf-pid="yFb5Oj9U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후’. 사진l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tartoday/20260328202104978ocit.jpg" data-org-width="500" dmcf-mid="qbCN6qlw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tartoday/20260328202104978oc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후’. 사진l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8f053d3fd07487a20fd78cf82868476f580c296c5d8239cbd96c99cd2eafe7" dmcf-pid="W3K1IA2utP" dmcf-ptype="general"> 네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이휘재. 그는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 잘 보냈고 제가 한 행동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신영은 “휘재 선배가 하는 프로그램 나갈 때 긴장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휘재 선배가 ‘까불지 말고 거기서 까불라’고 했었다”며 위로했다. </div> <p contents-hash="266979ea43ff08223ed69f74a8fbbe328afe501f791fb4d7b611699b9a59c0b0" dmcf-pid="Y09tCcV7X6" dmcf-ptype="general">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했다는 그는 “오랜만인데 노래도 하다 보니까 중압감이 심하다. 가위도 눌렸다. 꿈에서 노래했는데 입이 안 열리더라. 방송을 오래 쉬긴 했구나라는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539c672d113a78b4224db7472dad288637fb94169bbabcafede910cb2e4a33" dmcf-pid="Gp2Fhkfz58" dmcf-ptype="general">4년 만의 복귀에 수많은 악성 댓글을 봤다는 이휘재는 “예상은 했다. 제작진한테 문자를 드렸다. 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안 나와도 괜찮다고. 그런데 고맙게도 제작진이 힘을 주더라”며 리허설에서도 눈물을 보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04dce84a98e22ea138fa6e8789d813ccb6fd7fe5a6eb480b7dc28f1034d5d48" dmcf-pid="HUV3lE4qH4" dmcf-ptype="general">그는 “미흡했고 모자랐고 실수했다. 자신이 제일 잘 알지 않냐. 뭘 실수했는지.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거니까 무언가를 저한테 주시면 최선을 다하는 것밖에 없다는 생각만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0a1921e8ad6223e5e49d23cea34cbc93eaddc0c1b588f155a56cca1ffe1469" dmcf-pid="Xuf0SD8BGf" dmcf-ptype="general">관중의 응원에 힘입어 무대에 선 그는 “감사드리고 죄송하다. 방송국에 와서 제 이름이 다시 띄워질 거라곤 사실 (생각 못 했다). 최대한 담백하게 솔직하게 불러보겠다”며 인사했다.</p> <p contents-hash="17ca8d4ed511db8f0087de8777daff26097ea59f097c61c6b4697b4acc562c43" dmcf-pid="Z74pvw6bXV" dmcf-ptype="general">무대를 본 동료들도 눈물을 훔쳤다. 특히 이상훈은 “우리가 보는 이휘재 선배는 진짜 좋은 분이다”, 조혜련은 “휘재가 안 보일 때 제가 정말 힘들게 살았던 마음이 느껴졌다. 멋진 휘재가 될 것을 생각하니까 옆에서 항상 응원해주고 싶다”며 말끝을 흐렸다.</p> <p contents-hash="788120b5adf7aab77f3b35e5b4c74e4bca7d2169c7b462fa42d6480e414bcb79" dmcf-pid="5z8UTrPKG2" dmcf-ptype="general">이휘재는 “서언이, 서준이가 중학생이냐”는 질문에 “중 1이다. 그 친구들이 아빠가 뭘 하는지 안다. 4년이 흐르면서 제 실수로 쉬게 되는 걸 알게 됐다. 말은 안 하는데 편지가”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편지에 ‘일했으면 좋겠다고’라고 쓰여 있었다”며 흐르는 눈물을 참으며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3379ae53ed719af009222be78c738cc3dd6d0e2e811d46d62eb546af459a56b" dmcf-pid="1lZIoQ1yZ9"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우리는 대중의 사랑을 갈구하는데 이 노래에서 잊지 말라고, 그게 잘 느껴졌다”며 이휘재를 응원했다.</p> <p contents-hash="55002019683b1dbbe776850c6693b87961a4b49a4092b0caf479b27b4aab1663" dmcf-pid="tS5CgxtWYK" dmcf-ptype="general">이후 김신영과 천단비는 ‘이제는’을 선보여 이휘재를 꺾고 1승에 올랐다.</p> <p contents-hash="9b4933da5d74d37972c9cf28a950bd331c0c788b385d30c9bdabfe844550d3e6" dmcf-pid="Fv1haMFY1b" dmcf-ptype="general">한편, 이휘재는 과거 시상식 태도 논란을 비롯해 이웃과의 층간소음 갈등, 아내 문정원의 놀이공원 장난감 미결제 의혹 및 뒷광고 논란 등 구설에 휘말리며 2022년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p> <p contents-hash="90e792de7dcdac54735205ca3e5541ca2c0f846a3d1416cd8bc63bf6100bdacc" dmcf-pid="3TtlNR3G5B" dmcf-ptype="general">‘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KBS2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044bc2dcc7f97623004e3002d899d7b28fe63132b8bf4c3c26ac0daf95b2e49" dmcf-pid="0yFSje0HZq"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5’ 미코 출신 박희선, 美명문대→서울대생 된 근황 “새내기 같죠?” 03-28 다음 ‘유퀴즈’ 뜬다…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로 내한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