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3위·삼척시청 2위 굳혀(종합) 작성일 03-28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광주도시공사 PS 탈락 확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8/NISI20260328_0002096138_web_20260328165318_2026032820321827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의 권한나.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3위를 지켰다.<br><br>부산시설공단은 28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3-29로 이겼다.<br><br>부산시설공단은 9승3무5패(승점 21)로 3위를 지켰고, 9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16패(승점 2)로 8위에 머물렀다.<br><br>부산시설공단에선 권한나가 10골3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서며 MVP를 차지했다.<br><br>여기에 정가희(6골), 신진미(5골), 김수연(9세이브) 등이 공수 다방면에서 활약했다.<br><br>인천광역시청에선 임서영, 강샤론, 배현주 등이 각각 5골씩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신진미는 경기 후 "빨리 3위를 확정하고 4위로 어느 팀이 올라오는지 지켜보고 싶다"며 "남은 경기도 쉬운 경기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치지 않고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오후 4시 경기에서는 서울시청과 경남개발공사가 23-23 무승부를 거뒀다.<br><br>경남개발공사는 7승3무7패(승점 17)로 4위를 유지했고, 서울시청은 5승4무8패(승점 14)를 기록하면서 승점이 같은 대구광역시청을 끌어내리고 5위로 올라섰다.<br><br>이어 오후 6시 일정에선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25-24로 제압했다.<br><br>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13승4패(승점 26)로 2위를 굳게 지켰고, 광주도시공사는 4승13패(승점 8)로 7위에 머무르면서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지아, 시니어 세계선수권서 8위…성공적 데뷔전 03-28 다음 “어머니 기일에 전화”…4년 만 이휘재, 쌍둥이 손편지로 복귀 결심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