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재환 사별' 정선희, 이영자 7년 절교…"대한민국 못 살 줄 알았다" 작성일 03-2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XySnrPKtH">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8ZWvLmQ9GG"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c5ad3c28faf433433f0ff7c633b4c5c6b30f134fc7eab36f851eb7306482b2" dmcf-pid="65YTosx2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10asia/20260328203746362hyta.jpg" data-org-width="911" dmcf-mid="XdPrQNKp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10asia/20260328203746362hy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59af07a9a1e80a5a4ce44494506049e3c8a5e9730648294d5338e69e6f4238" dmcf-pid="P1GygOMVZW" dmcf-ptype="general"><br>개그우먼 이영자와 정선희가 오랜 시간 서로 연락을 끊고 지내야 했던 이유를 직접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9ede56ef7ba316acfa2ae3cc6023325bee4fdea80579e956d54d6512118d297" dmcf-pid="QtHWaIRf1y"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불화가 아닌, 각자 감당하기 힘들었던 상처와 기억 때문에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시간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2abcf9f9230e08bd4877b111f299430b80b1f0c835791974a7b60dda6c5b5c8" dmcf-pid="xFXYNCe4GT" dmcf-ptype="general">최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자와 마주 앉았다.</p> <p contents-hash="857b00839ea9f2aa007d2a1c2c738677d57eec1bf21950fcc45913ca121de22d" dmcf-pid="yCrE8oqF1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7년 만에 함께 밥을 먹는다"며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눴다. 정선희는 당시를 떠올리며 “암묵적인 각자도생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48a57c4f03764120c1b7666e0392dc67beeb8ffa0e14dfe8c6b0678d1f23c1" dmcf-pid="WhmD6gB3GS" dmcf-ptype="general">이어 “너무 아픈 일들을 서로가 겪다 보니, 서로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때 기억이 떠올랐다”며 “그 일을 계속 언급하기도 힘들고, 마주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dd7523cacb0734dbd774fd4094247a2f5572373f6fde0644bf4bcba7e7b999" dmcf-pid="YlswPab0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10asia/20260328203747637cjly.jpg" data-org-width="700" dmcf-mid="2LJliw6b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10asia/20260328203747637cj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4f043338130ae7dd7d3d564c651531176b9ec4cb9b41a943642e06eb166c3d" dmcf-pid="GSOrQNKpHh" dmcf-ptype="general"><br>이영자 역시 같은 기억을 꺼냈다. 그는 “나도 그때를 떠올리면 지금도 트라우마가 있다”며 “만나면 계속 생각이 나니까 연락을 못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 사소한 일로 감정이 상했던 순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4eac4f077d49641486984db9bd4d479d39e9a7f15bd650cb6752570ec5cf442" dmcf-pid="HvImxj9U1C"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어떤 일에서 언니 편을 들어줬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냉정하게 말했던 적이 있다”며 “그때 처음으로 언니한테 대들고 전화를 끊었는데 손이 떨리더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그때 간장게장도 끊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고, 두 사람은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 섞인 대화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9f39ea50cb90870150114d3b734e61548da568f16f9b01572f7616c6bb3287ed" dmcf-pid="XTCsMA2u5I" dmcf-ptype="general">이후 한동안 연락이 끊겼던 두 사람은 정선희의 결혼 소식을 계기로 다시 연결됐다. 정선희는 “결혼 발표를 했더니 언니가 연락을 줬다”며 “그때 다시 대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2008년 남편 故 안재환과 사별 이후의 시간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77a655a2577b13965e1650e23869bc00ed2873dbcb0c212ea340fe61c3557b7" dmcf-pid="ZyhORcV71O" dmcf-ptype="general">그는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며 “대한민국에서 정선희는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을 이혼이 아니라 사별로 잃은 사람, 그것도 코미디언이 웃음을 준다는 건 상상도 못 했다”고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1da46e0e254556998dfaec223c6acdcc7333497180baa2a80bec29e1c2b2b8" dmcf-pid="5WlIekfz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10asia/20260328203748901ifvf.jpg" data-org-width="1200" dmcf-mid="Vdk5ETLx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10asia/20260328203748901if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315146e6f594f5482d14cf5d9889288ca125cef30e48d3347e80a919dfc190" dmcf-pid="1YSCdE4q1m" dmcf-ptype="general"><br>정선희는 당시의 상태에 대해 “장례식장에 왔다 갔다 하면서 주사를 맞고 정신 차렸다가 다시 무너지고, 헛소리를 할 정도로 멘탈이 붕괴됐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또 “해부 침대에 누워 있고 메스를 든 사람들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꿈을 3년이나 꿨다”며 “생매장 당하는 꿈도 계속 꿨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bcf160dd17cec08873125ced27046788a4d7bb845303506213232f044f2fc54" dmcf-pid="tGvhJD8BHr" dmcf-ptype="general">그는 주변의 도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이경실에 대해 “힘든 일을 먼저 겪은 사람이라 그런지 그 여파를 알고 있었던 것 같다”며 “장례식장에서 ‘이제부터 더 험난한 일들이 시작될 거야’라고 말해준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a51d5d2ea3c4d77fefba5990f55655c2752cddfc632c862d2de1aea6d94d95" dmcf-pid="FHTliw6b1w" dmcf-ptype="general">이어 “위로만 해주는 게 아니라 ‘정신 똑바로 차려’라고 얘기해 줬다”며 “그때는 따귀를 맞은 것처럼 느껴졌지만, 나중에 돌아보니 언니 말이 다 맞았다”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0b8aa7b4fa562275636d202e268fc5d9eb944d7bd5af631c5cf11d13831845" dmcf-pid="3XySnrPK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10asia/20260328203750374bpuv.jpg" data-org-width="643" dmcf-mid="fPpFrYae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10asia/20260328203750374bp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c842d67435c0d72338ae2f8168464561c1b010acb0f95aec583be7dbbb6a23" dmcf-pid="0ZWvLmQ9ZE" dmcf-ptype="general"><br>또 “자고 일어나면 ‘그거 봤어?’ 하면서 계속 현실을 알려줬다”며 “그때는 감당이 안 될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말들이 다 이해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a29264513c33bc64dec56fcad5f4e8ac0b4125e484b7bc6d0ab0e6cbe06d17" dmcf-pid="p5YTosx21k"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평범하게 사는 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그 언니가 오히려 평범하게 대해줬다”며 “그게 나한테는 큰 힘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경실, 김영철 등 주변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p> <p contents-hash="20bbc923e6c5456a0af88b133c0a738a858e8d3e004eb3b1c033618f0374aa5c" dmcf-pid="U1GygOMVYc"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각자의 방식으로 버텨온 두 사람은 이날 다시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정선희는 “멀리서 응원하는 마음은 늘 있었다”고 말했고, 이영자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정선희는 “지금은 다시 편하게 연락하는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28036ff008cc4cabdeb9922a1728df03e87500be58095da0b2eec9df925bcf" dmcf-pid="umkj2JUZ5A"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만의 축하” 이하이, 도끼와 라이브 중 ‘돌발 스킨십’…5년 열애 직접 인정 03-28 다음 '감동 선행!' 머리·목 총상 입은 12세 소녀 살리기 위해 '전액 지원' 결단...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 치료비+피해 가족 숙박비까지 책임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