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볼랏안성국제JR] 복식 우승으로 상승세 탄 김시윤 2관왕 도전 작성일 03-28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8/0000012863_001_20260328204014830.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복식 우승 엄시아 이미나 조.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3월 28일 경기도 안성맞춤테니스장에서 열린 ITF J30 안성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복식에서 김시윤(울산제일중) 이준혁(GCM)조가 정상에 오르며 대회 첫 타이틀을 확정했고, 여자 복식에서도 접전 끝에 이미나(디그니티) 엄시아(원주여고)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br><br>남자복식 결승에서 김시윤 이준혁 조는 장명도(안동SC) 이장준(금천고) 조를 7-6(5), 6-2로 제압했다. 1세트는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접전이었다. 두 팀 모두 서브 게임을 지키며 팽팽하게 맞섰지만, 타이브레이크에서 김시윤 이준혁 조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세트를 가져갔다. <br><br>흐름을 잡은 김시윤 이준혁 조는 2세트에서 네트 장악과 적극적인 전위 플레이로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시윤은 대회 2관왕 도전에 나서게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8/0000012863_002_20260328204014899.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복식 우승 김시윤 이준혁 조.</em></span></div><br><br>여자복식은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미나 엄시아 조가 이서현 소유나(이상 양주나정웅TA) 조를 6-4, 5-7, [10-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br><br>1세트는 이미나 엄시아 조가 안정적인 랠리와 리턴에서 우위를 보이며 선취했지만, 2세트는 이서현 소유나 조가 반격에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매치 타이브레이크로 이어진 승부에서 이미나 엄시아 조가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2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br><br>남자단식 준결승에서는 김시윤이 오동윤(양구고)을 상대로 6-1, 4-1 상황에서 기권승을 거두며 결승에 선착했다. 김시윤은 8강과 4강 모두 상대 기권으로 체력적인 잇점을 확보한 상태다. 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김영훈(서울고)이 이관우(양구고)를 7-6(1), 6-1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  <br><br>여자단식 준결승에서는 최소희(원주여중)가 이서현을 6-3, 3-6, 6-3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세트 스코어에서 드러나듯 경기 흐름이 오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 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휴 람 엘라 웡(홍콩)이 이서진(김포GS)을 약 3시간 30분에 걸친 장시간 경기 끝에 6-4, 3-6, 6-0으로 꺾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8/0000012863_003_20260328204014953.jpg" alt="" /><em class="img_desc">남여복식 시상식 후 단체 사진.</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쌍둥이 아들들 내 상황 알아” 이휘재, 중1 서언·서준 편지에 ‘폭풍 오열’ 03-28 다음 '충격' 불타는 트럭 안 "안전벨트 안 풀려" 비명... 화염 뚫고 '친구 구한' 미모의 레이싱 모델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