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로 여는 봄…코오롱 마라톤 ‘아름다운 질주’ 작성일 03-28 9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한국 마라톤의 산실 코오롱 구간 마라톤에서 배문고와 김천 한일고가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 엘리트 선수들과 함께 동호인들도 경주의 봄을 만끽하며 달리기의 매력을 전했습니다.<br><br>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봄기운이 완연한 천년고도 경주.<br><br> 한국 마라톤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이 뜨거운 질주를 시작합니다.<br><br> 치열한 경쟁 끝에 배문고가 남고부 13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 여고부에서는 김천 한일고가 10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br><br>[김명지/김천 한일고 : "엄마 아빠! 낳아주셔서 고맙고 잘 키워줘서 고마워. 사랑해."]<br><br> 40개의 동호인 팀이 출전해 각축을 펼친 런크루부는 엘리트 선수들 못지않은 관심을 끌었습니다.<br><br> 유지원과 '낭만 러너' 심진석, '임바' 유문진, '스톤' 원형석 등 동호인계의 유명 러너가 출전해 달리기의 매력을 전파했습니다. <br><br>[원형석/262 웨이브 : "여러분! 코오롱 구간 마라톤 꼭 와보세요. 정말 예뻐요."]<br><br> 엘리트 부와 런크루부를 TV와 유튜브로 동시 생중계한 KBS에서도, 엄지인, 김기만 아나운서 등이 출전해 봄의 경주를 달렸습니다.<br><br> 동호인 러너들은 경쟁 속에서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여고부 1위가 기쁨을 만끽하도록 배려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br><br>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br><br> 영상편집:이상철<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김구라 子' 그리, 일본 장거리 연애 고백 "저혈압 구해줬으나 너무 힘들어"('살림남2') 03-28 다음 '현역가왕' 솔지 "EXID 계속 활동 중…'어우솔' 수식어 지켜"(아는 형님) [TV캡처]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