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계속 꿈에 나와” 타쿠야 25년만 친父 재회 오열 (‘살림남’)[종합] 작성일 03-2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IX5bvm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34fcd074d0f79134a95e78c1806a81528438469ad38bc65f8c19c7173ea650" dmcf-pid="tuCZ1KTs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남’.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tartoday/20260328230603760hutm.jpg" data-org-width="500" dmcf-mid="ZA1pu6Zv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tartoday/20260328230603760hu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남’.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b62b1d7a883dffbc0f6232c14baacbdaa026c05550993526afe4e09d9c70a1" dmcf-pid="F7h5t9yOY0" dmcf-ptype="general"> 타쿠야가 친아버지와 재회하고 오열했다. </div> <p contents-hash="e12f88de0bb9d9bc5711aa069028f18b46b2c3719a09cbf2e3e3d88c6fd6f9c8" dmcf-pid="3zl1F2WI53"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25년 만에 친아버지를 만난 타쿠야의 모습이 보였다.</p> <p contents-hash="264065c5fadcfd95570ab7672e9aa42b33eaebb9a23ec439ec3bf249d99e58cd" dmcf-pid="0qSt3VYCY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아버지가 살아 계신다는 소식과 함께 주소를 건네받았다. 타쿠야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제가 이렇게까지 안 할 것 같아서 직감적으로 행동했던 것 같다”며 홋카이도에서 1000km가 떨어진 도쿄로 향했다.</p> <p contents-hash="bb9c65db388a479ddc9794cd1a686d56bd581ff8a7b5a26c702fb08ed1a26c24" dmcf-pid="pBvF0fGhX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주소를 보니까 이사를 많이 했더라. 도쿄에서 외각으로 점점 멀어지는 게 경제적으로 힘든 게 아닐까. 만나서 상처받는 것보다 지금처럼 안 보고 사는 게 나은 거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면서 포기하고 그대로 도망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걱정했다.</p> <p contents-hash="9eb4050c613cedc77b250691ffaa03830df2ff75036edf606ec04c0986d70a6d" dmcf-pid="UbT3p4HlH1" dmcf-ptype="general">타쿠야는 신문 배달 회사의 기숙사를 찾았다. 회사 직원은 “요시다 씨 아들이냐. 아들 이야기를 자주 했다”라며 아버지를 불러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타쿠야는 용기가 나지 않아 아버지를 만날지 고민하기도.</p> <p contents-hash="1176e32247339b366b4f16bf86bb54ed29240aece6b68336d8cf4c439de94ae6" dmcf-pid="uKy0U8XSY5"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타쿠야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숙사에서 나왔고 아들을 보자마자 자리에 주저앉아 오열했다. 25년 만에 타쿠야를 보고 처음으로 건넨 한마디는 “미안하다”였다.</p> <p contents-hash="499558d02d01746604490f33b3a4b2203a1b5558059207f7ce800701ffeec3f6" dmcf-pid="79Wpu6Zv1Z"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너희들에겐 바보 같아 보이겠지만 나름대로 기억하고 있었다. 정말 미안하다”며 남매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었다면서 사진도 꺼내 보였다. 꿈에 타쿠야의 마지막 모습이 자주 나온다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e6a5367337c674b5d2009d4c29ad0d4ba418ef405f6de628b969a4ea156eba87" dmcf-pid="z2YU7P5TtX"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떠나는 타쿠야에게 첫 용돈 10만원을 쥐어 줬고 또 주저앉아 눈물을 쏟았다. 눈물을 흘리지 않던 타쿠야는 아버지와 헤어지고 나서야 주저앉아 오열했다. 그는 “친아빠에게 이렇게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엉엉 울던 아이가 아니라 강하게 자랐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대한 이유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f4b8d0c2adc3365cc60da5da21582376f6d80cb7c27d69288d6cd8136ad6ab" dmcf-pid="qVGuzQ1y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남’.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tartoday/20260328230605121gryo.jpg" data-org-width="500" dmcf-mid="5bT3p4Hl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startoday/20260328230605121gr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남’.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640cf55dbf4fa4db970fa57c3c8162809e5a1457845a37bd89792bcf8e09d7" dmcf-pid="B8ZqbR3G5G" dmcf-ptype="general"> 방송 초반에는 3대 3미팅이 그려졌다. 남성 소개팅 상대로는 안성훈, 추혁진, 박서진이, 여성 소개팅 상대로는 홍지윤, 요요미, 박효정이 모습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2fb51b4ba5f0d6e32a101a93d20584243f4465c55da06f5ba73e117973023459" dmcf-pid="b65BKe0HtY" dmcf-ptype="general">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 여섯 명은 “소개팅 상대 언제 오냐”며 현실을 부정했다. 추혁진은 “전 효정 씨가 놀랍다. 뚱땡이라고 놀리는데 실제로 보니까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의외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51c05b4e4d8f731a3bedb34020d270707560db2c2e761407b6c03b708eba39d" dmcf-pid="KP1b9dpXGW" dmcf-ptype="general">추혁진이 도축업 가족 사업을 한다고 하자 효정은 관심 있게 바라봤다. 혁진은 “돼지는 하루에 400마리 잡는다. 효정 씨 고기 좋아하시냐. 질릴 때까지 먹여 드릴 수 있다. 상대방을 챙겨드릴 수 있을 만큼 번다. 수수하고 인간미가 있는 사람에게 매력있다”고 플러팅했다. 이를 보던 은지원은 “쟤는 꾼이다. 이성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고 집었다.</p> <p contents-hash="d99676de6b79a72978daa68c49c258b3b0bae655107abc19a3d865c86409e7eb" dmcf-pid="9QtK2JUZZy" dmcf-ptype="general">마음속으로 효정을 고른 추혁진은 “거짓말 아니다. TV보다 훨씬 날씬하고 얼굴도 작고 되게 귀엽다.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박서진이 “저래 놓고 이상형이 신세경이라더라”고 발끈하자 이요원은 “효정 씨도 살 빼면 신세경 씨 과다”고 효정을 감쌌다.</p> <p contents-hash="cade1893255fb85a1b5a3134681cef9a4ba4fd1f71e6f884ea5094436b6c5a66" dmcf-pid="2xF9Viu51T" dmcf-ptype="general">은지원이 “신세경 씨한테 사과할 거냐, 효정 씨에게 사과할 거냐”고 묻자 MC 그리는 “이건 전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그래도 효정 씨 이목구비 예쁜 건 진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1b114fb22e1f2f586002d7a87342cb0916cb364b08268fb69045737f2efa7a7" dmcf-pid="VM32fn71Yv" dmcf-ptype="general">8년째 솔로라는 요요미는 “제가 장난스럽고 밝기 때문에 차분하신 분이 좋다. 저 약간 테토녀 같다. 내 남자한테는 리드 잘한다. 일에 집중하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껴서 일할 때 느껴지는 섹시함이 있다”고 이상형을 말했다. 이를 듣던 서진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기도.</p> <p contents-hash="ac9da0c506fff4aa1a4084a68c26dea142430eda99fab33c1f274de61703f01f" dmcf-pid="fR0V4LzttS" dmcf-ptype="general">첫인상 선택에서 요요미와 지윤은 안성훈을, 박효정은 추혁진을 선택했다. 결국 박서진은 혼자 고독한 짜장면 먹방을 찍게 됐다.</p> <p contents-hash="20f9492fb8f55815bdb28001e461be95e6cf624464362365f91ade423251bb22" dmcf-pid="4epf8oqFGl" dmcf-ptype="general">‘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한다.</p> <p contents-hash="f20306cdc863dddc18ed800987f6ec1c0fc489ca5f5af21f81d3c8731125d04e" dmcf-pid="8dU46gB35h"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현성, '1520만' 감독 된 장항준 근황 공개 "바빠서 못 봐, 연락에 답문만" (데이앤나잇) 03-28 다음 "설마 대상포진인가" 전미라, 심한 부종 후 다리 상태 '충격'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