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0계단-건물 100층 뛰었다!' 안세영 나와! 결승 재대결 예고…왕즈이 극한 체력 훈련 포착 작성일 03-29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29/0005502527_001_2026032900041313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29/0005502527_002_2026032900041321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우충원 기자] 왕즈이가 다시 한 번 안세영을 겨냥해 강도 높은 담금질에 나섰다. 단순한 체력 훈련을 넘어 재대결을 대비한 준비가 본격화된 모습이다.<br><br>중국 국가체육총국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대표팀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선수단은 베이징 인근 서산 팔대처에서 산악 코스를 활용한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정상까지 이어지는 약 2300개의 계단을 오르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두 차례 이상 왕복했고, 일부는 세 번까지 반복하며 한계를 시험했다.<br><br>왕즈이 역시 이 훈련에 참여했다. 그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전영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을 꺾으며 흐름을 뒤집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상대 전적에서 밀리던 상황을 반전시킨 경기였고, 체력과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당시 경기에서 왕즈이는 긴 랠리를 버텨내며 흐름을 가져왔다. 끈질긴 수비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결국 승리로 이어졌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체력적인 완성도를 더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br><br>훈련 초반 분위기는 비교적 여유가 있었다. 왕즈이는 자신이 공개한 영상을 통해 황사와 꽃가루가 뒤섞인 환경 속에서 고글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계단을 오르는 모습을 전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강도는 급격히 높아졌다.<br><br>가파른 구간을 넘은 이후 피로가 누적됐고, 하산 과정에서도 부담이 이어졌다.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뒤로 내려오는 방식까지 활용하며 훈련을 이어갔다. 반복된 오르내림 속에서 체력적 한계에 가까운 장면도 포착됐다.<br><br>이 모든 준비는 결국 안세영과의 재대결을 향하고 있다. 두 선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1번 시드와 2번 시드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흐름대로라면 결승에서 다시 맞붙는 그림이 유력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29/0005502527_003_2026032900041336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안세영 역시 물러설 생각이 없다. 전영오픈 결승 패배 이후 그는 패배를 되돌아보며 보완점을 찾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동시에 상대의 경기력을 인정하며 다음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br><br>결국 두 선수의 재대결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서로를 향한 준비가 치열해질수록 승부의 무게도 더 커지고 있다. / 10bird@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고백! "완전 만취 상태, 기상 후 '이게 뭐지?'" 가슴에 '칼 문신' 새긴 브룩 레스너, 드디어 이유 공개..."계획 같은 건 없었다" 03-29 다음 ‘완벽 고증’ SMTR25 졸업 사진에 시청자 공감…장성규, 선생님 출격 (응답하라 하이스쿨)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