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 "완전 만취 상태, 기상 후 '이게 뭐지?'" 가슴에 '칼 문신' 새긴 브룩 레스너, 드디어 이유 공개..."계획 같은 건 없었다" 작성일 03-29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80_001_2026032900101584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다음 날 일어나고 나서야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다. 브룩 레스너가 자신의 가슴팍에 검 문양 문신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br><br>레스너는 WWE와 UFC를 넘나들며 한 시대 대표한 만능 스포츠 스타였다. 그는 대학 시절 NCAA 디비전1 헤비급 챔피언을 차지한 뒤 WWE에 입성해 25세의 나이로 최연소 WWE 챔피언에 오르며 단숨에 정상에 섰고, 이후 일본 NJPW, IGF까지 석권하며 세계 무대를 장악했다.<br><br>여기에 그치지 않고 2008년 2월 UFC에 진출한 그는 단 3경기 만에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는 괴력을 과시했다. 비록 2016년 마크 헌트와의 경기를 끝으로 MMA 무대를 떠났지만, WWE에서는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80_002_20260329001015894.jpg" alt="" /></span></div><br><br>이러한 레스너를 상징하는 요소는 압도적인 피지컬뿐만이 아니다. 가슴부터 복부까지 길게 내려오는 건 문신 역시 그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이 문신의 유래는 최근에서야 공개됐다.<br><br>레스너는 팟캐스트 '스피튼 치클릿츠'에 출연해 이 문신이 미식 축구팀 미네소타 바이킹스 입단을 준비하던 시절에 새긴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그는 오토바이 사고를 겪으며 심적으로 크게 흔들린 상태였고, 술에 취한 채 충동적으로 문신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80_003_20260329001015933.jpg" alt="" /></span></div><br><br>그는 "완전히 만취 상태였다. NFL을 준비하던 중이었고, 사고까지 겪으며 상황이 좋지 않았다"며 "바이커 바 맞은편 문신 가게에 들어갔는데, 다음 날 일어나고 나서야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br><br>비록 계획 없이 새긴 문신이었지만, 그 안에는 당시의 심경이 담겨 있었다. 레스너는 "그 당시 나는 벼랑 끝에 몰린 기분이었다. 누군가가 내 목에 칼을 들이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제 어떻게 할 거냐'는 상황이었다"며 "그래서 '그래, 가슴에 크고 못생긴 검 하나 박자'고 했다. 완전 즉흥적인 결정이었다. 계획 같은 건 전혀 없었다. 보드카 반 갤런(약 1.9L)과 진통제 몇 알이 전부였다"고 밝혔다.<br><br>사진=레슬 카르텔(AI 생성형 이미지),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은영 "스승 여경래가 준 첫 월급, 주변에서 놀랐다" ('전참시') [종합] 03-29 다음 '9200계단-건물 100층 뛰었다!' 안세영 나와! 결승 재대결 예고…왕즈이 극한 체력 훈련 포착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