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발언! 최가온, "내가 만약 죽더라도"...대한민국에 감동 선사한 불굴의 정신력, "포기란 없어, 최선을 다하잔 생각만" 작성일 03-29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83_001_2026032901061026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내가 만약 죽더라도..." 대한민국에 감동을 선사한 최가온의 마지막 도약엔 불굴의 정신력이 주요했다.<br><br>최가온은 27일 공개된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회상했다.<br><br>지난달 막을 내린 동계올림픽 최고의 스타는 단연 최가온이었다. 실력과 결과는 물론이고, 서사까지 완벽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83_002_20260329010610321.jpg" alt="" /></span></div><br><br>당시 최가온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펼쳐진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차 시기에 크게 넘어져 부상을 당하고도 3차 시기까지 역주하는 놀라운 투혼을 발휘했다.<br><br>최가온은 비록 1, 2차 시기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캡 더블 콕 720, 백사이드 900 등 고난도 기술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설상 종목 금메달이자, 17세 3개월의 나이로 따낸 최연소 금메달로 기록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br><br>최가온은 "올림픽 결승이 열리던 경기장에선 조명 등에 눈이 비쳤다. 이때 나를 위한 무대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라며 "마지막 3차 시기가 되곤, 내가 만약 죽더라도 최선을 다하잔 생각으로 임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83_003_20260329010610365.jpg" alt="" /></span></div><br><br>계속해서 "클로이 김 언니의 경기를 보면서 자랐다. 언니는 1, 2차 때 넘어져도 3차 시기에 성공하는 선수다. 나도 그 모습을 보며 컸기에 그렇게 닮아가려고 노력했다"라며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고, 출발대에 섰던 이유를 설명했다.<br><br>매체는 국적과 나이를 넘어선 두 사람의 우정에 관해 "현역 선수가 자신의 롤모델과 경쟁하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가온과 클로이 김처럼 가까이 지내는 관계는 찾아보기 어렵다"라며 "클로이 김은 최가온을 어릴 적부터 봐온 가족 같은 사이라고 말한다. 최가온이 따낸 금메달에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했을 정도다. 최가온 역시 클로이 김을 떠올리면서 다시금 일어설 힘을 얻었다"고 조명했다.<br><br>사진=CNN<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시신 부패 막으려 '살충제·방향제' 투하…'인공 미라' 만든 집착 ('그알') [종합] 03-29 다음 윤남노, 식당 개업 앞두고 견적서 공개…"오븐만 4600만 원, 여유자금 無" (전참시)[종합]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