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백두급 제패… 통산 19번째 장사 작성일 03-29 4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29/0000740014_001_20260329052110642.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에서 개인 통산 19번째 장사(천하장사 3회·백두장사 16회)에 등극했다.<br> <br> 김민재가 28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백두장사 결정전(5판3선승제)에서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3-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 <br> 지난해 천하장사에 등극한 백두급 강자 김민재는 올해 설날대회에 이어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다. 16강에서 김병호(울주군청)를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8강에서는 차승민(광주시청)을 2-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홍지흔(울주군청)을 상대로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를 앞세워 승리를 거두며 백두장사 결정전에 올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29/0000740014_002_20260329052110720.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김민재는 통산 13회 장사 타이틀을 보유한 장성우와 맞붙었다. 첫 판에서 들배지기 되치기에 당해 한 점을 내줬지만, 이후 밀어치기를 두 판 연속 성공시키며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마지막 판에서는 잡채기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또 한 번의 백두장사 등극을 확정지었다.<br> <br> 김민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서 힘들게 우승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위기 상황마다 멘탈을 잘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 <br> 그러면서 “씨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신창섭 회장님, 김한모 회장님, 이광준 사무총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이루지 못한 전관왕을 목표로 계속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깜짝 발표! 안세영, "은퇴 축하합니다. 정말 많은 영감을 주셨어요"...코트 떠나는 레전드 향해 감동 메시지 03-29 다음 '최진실 동생' 故 최진영, 갑작스러운 비보…어느덧 16년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