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발표! 안세영, "은퇴 축하합니다. 정말 많은 영감을 주셨어요"...코트 떠나는 레전드 향해 감동 메시지 작성일 03-29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88_001_2026032905210831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안세영이 현역 은퇴를 선언한 스페인 '전설' 카롤리나 마린을 향해 존경을 담았다.<br><br>안세영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배드민턴계 대선배의 여정에 박수를 보냈다.<br><br>스페인 출신 마린은 다양한 국제 대회서 우승컵을 휩쓸며 배드민턴 여자 단식을 대표하는 얼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세계 랭킹 1위 타이틀을 통산 66주나 지켜냈고, 2016년엔 리우 올림픽서 금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88_002_20260329052108353.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88_003_20260329052108393.jpg" alt="" /></span></div><br><br>화려한 커리어를 보낸 마린은 지난 26일 깜짝 은퇴 발표로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SNS를 통해 "내 길은 여기서 끝난다. 모든 상대에게 감사를 표한다. 여러분들은 어떤 식으로든 내 여정의 일부였다"라고 밝혔다.<br><br>마린은 선수 생활 전반을 돌이켜보며 "추후 새로운 여정에서도 지금까지 누려온 가치들을 항상 간직할 것이다. 그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것들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안세영은 마린의 은퇴 소식이 알려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멋진 선수 생활 마무리를 축하합니다"라며 축하 성명을 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88_004_20260329052108429.jpg" alt="" /></span></div><br><br>이어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셨다. 당신과의 경기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은퇴 후에도 행복한 생활을 보내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br><br>한편, 안세영과 마린은 그간 10번의 맞대결을 펼쳤다. 전적은 6승 4패 안세영의 우세로 최근 치러진 5번의 경기에선 모두 승리했다.<br><br>사진=뉴스1, 마린 SNS, 안세영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현성, ‘30년 지기’ 장항준 “1500만 후 못봐 …문자만” 03-29 다음 김민재,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백두급 제패… 통산 19번째 장사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