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다음은 ‘K-포켓몬’… 올해 베일 벗는 펄어비스 차기작 ‘도깨비’ 작성일 03-2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허진영 대표 “올해 중 개발 현황 공유”… ‘붉은사막’ 핵심 인력 투입해 속도전<br>'K-포켓몬' 노린 밝은 오픈월드…전 연령층 겨냥 2028년 출시될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wEIzhDo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9d20cbed9b5c5af7bd536f6afd13a98bb65b57b9fe06227907f0aee40cc2de" dmcf-pid="HYrDCqlw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펄어비스 신작 '도깨비(DokeV)'의 실제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newsis/20260329060156791ijxr.jpg" data-org-width="719" dmcf-mid="W4F1uLzt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newsis/20260329060156791ij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펄어비스 신작 '도깨비(DokeV)'의 실제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133226c6bad860eaa0723fe8f2140670f3ba5bff49f1b54ce5406490012590" dmcf-pid="XGmwhBSrj9"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눈도장을 찍은 가운데, 시선은 벌써 차기작 ‘도깨비’로 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73925b1999f1993402d786805c9ecbf16ba4852472ebb20d69b773de577d7a5" dmcf-pid="ZHsrlbvmAK" dmcf-ptype="general">27일 경기 과천시 펄어비스 본사 ‘홈 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진영 대표는 ‘도깨비’의 개발 현황을 직접 설명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 대표는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 이후 도깨비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며 “올해 안에 구체적인 개발 현황을 시장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p> <h3 contents-hash="9120e9e65d491117fc47f2e8851a3381e4fffa9eb82a733095ea5b8e4ca347c0" dmcf-pid="5XOmSKTskb" dmcf-ptype="h3"><strong> ‘붉은사막’ 노하우 이식… 엔진 안정화로 개발 효율 극대화</strong></h3> <h3 contents-hash="1c65568007ca2ef536024fb23372d1f987aed895ec28d5e67c0c5f99d5f3c930" dmcf-pid="1ZIsv9yOjB" dmcf-ptype="h3"><strong><strong>2028년 출시 전망… 공백기는 ‘붉은사막’이 버틴다</strong></strong></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a50e447c117b8f32879e81f89ad556eff3c9c1e149abe1b14fb5eed992ebf3" dmcf-pid="t5COT2WI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신작 '도깨비'. (사진=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newsis/20260329060156988cypb.jpg" data-org-width="720" dmcf-mid="Y1KB4w6b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newsis/20260329060156988cy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신작 '도깨비'. (사진=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cc9c137537d07827220875952c533606810eab5ea2320f156e024bb2ce4cb31" dmcf-pid="F1hIyVYCcz" dmcf-ptype="general"> <strong> 현재 펄어비스 내부에서는 ‘붉은사막’을 완성했던 핵심 개발 인력들이 ‘도깨비’ 팀으로 대거 합류한 상태다. 이들은 붉은사막 개발 과정에서 쌓은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활용 경험을 도깨비에 그대로 녹여낼 방침이다.<br><br> 기존 신작들이 겪었던 기술적 시행착오를 이미 붉은사막에서 해결하며 엔진 안정화를 이룬 만큼, 도깨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은 이전보다 훨씬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 도깨비는 펄어비스의 외연을 확장할 전략적 요충지다. 그간 ‘검은사막’과 ‘붉은사막’이 실사풍의 묵직하고 어두운 세계관을 고수해왔다면, 도깨비는 처음으로 전 연령층을 겨냥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지향한다.<br><br> 사람들의 꿈에서 태어난 도깨비를 찾아 함께 모험하는 ‘수집형 오픈월드 어드벤처’인 이 게임은 한국적 색채를 가미한 독창적인 그래픽 덕분에 벌써부터 ‘K-포켓몬’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2021년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만으로 주가가 요동쳤을 만큼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치가 높다.<br><br><br><br> </strong> 도깨비의 정식 출시 시점은 이르면 2028년이 될 전망이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현재 내부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됐지만, 완성도를 높이고 최적화하는 데 약 2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e59c4d6781fb0666981fed1e06f061c28ed4b59d0ec75165e2c9bdb2c41ed58d" dmcf-pid="3tlCWfGhk7" dmcf-ptype="general">펄어비스 특유의 ‘원 프로젝트(하나의 프로젝트에 전력을 다하는 방식)’ 개발 스타일도 일정에 영향을 미쳤다. 붉은사막이라는 거대 프로젝트를 마친 뒤에야 도깨비에 전사적 역량을 쏟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0684ebd59b741f64109447cb4d03299a813c606df9e68da16a5ec0cc4e60a3e" dmcf-pid="0FShY4HlAu"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펄어비스는 향후 2~3년간 붉은사막의 매출을 유지하며 신작 공백기를 메워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p> <p contents-hash="65633943a7bbcb45b2f502a6c025621db5edc67bb32cfe352e274a2901b6d4b5" dmcf-pid="p3vlG8XScU" dmcf-ptype="general">허 대표는 “2~3년 내에 새로운 IP(지식재산권)를 선보여야 한다는 미션이 있다”며 “붉은사막을 장기간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로 만드는 동시에 DLC(추가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전략을 검토해 수익성을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1e80e9bbb087dd34dd181a4ec97d55bede3686df3690c727d25a9c1ca0d6498" dmcf-pid="U0TSH6ZvAp"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zoo@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칩 효율 오를수록 더 널리 쓴인다...결국 최후 승자는 삼성전자·하이닉스 03-29 다음 네이버도 못 살린 우버택시… 카카오T에 막혀 ‘반짝 반등’ 시들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