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반지하 생활고 고백 “영화 ‘기생충’ 보다가 나와” (동치미)[결정적장면] 작성일 03-2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J7piu5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ff34898cad06ebe11e97111a365efd931ed37508482757e4c21ea18d02b1af" dmcf-pid="3YizUn71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newsen/20260329061611543sgur.jpg" data-org-width="600" dmcf-mid="1Zdu0JUZ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newsen/20260329061611543sg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b07666c2ebe2f74b68c215afa6c0c219f279f74196275501477822b95a1c79" dmcf-pid="0GnquLzt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newsen/20260329061611706dcvk.jpg" data-org-width="600" dmcf-mid="t5nquLzt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newsen/20260329061611706dc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pO85H6Zvn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ff192038c42e33ec2b50183077e184728ee7fbd59b65d13da8db2a2667b11d82" dmcf-pid="UI61XP5TMU" dmcf-ptype="general">배우 조재윤이 과거 반지하 생활고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5afe466dc8151e3f4db952dccb27dd5818ada3e55a0e6fb1b80ace793d75589" dmcf-pid="uCPtZQ1yMp" dmcf-ptype="general">3월 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난 오늘도 아내 몰래 눈물을 흘린다’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2c5a36aeb587d4dc5e3a4315aaeb9f3ddef02fe987b3802ce3a36a73b3d10297" dmcf-pid="7hQF5xtWe0" dmcf-ptype="general">조재윤은 눈물버튼 노래로 윤종신 ‘오르막길’을 꼽으며 “저는 너무 가난한 집 아들이었다. 시골에서 농사짓다가 서울에 공부 시키려고 올라왔는데 신월동 반지하에 살았다. 봉준호 감독님을 꼭 한번 뵙고 싶다. 너무 존경한다. 너무 사랑한다. ‘기생충’ 영화를 보다가 감독님에게 죄송하지만 나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e37c6b631474a6c0f957b3068e97df40da93435e2e86565ce0230c09601db76" dmcf-pid="zlx31MFYn3" dmcf-ptype="general">조재윤은 “한여름 비가 오면 반지하에 물이 차고. 저의 임무는 화장실 하수구를 걸레로 막는 거였다. 그걸 막고 있어야 한다. 누나는 싱크대, 엄마는 어디. 그게 우리 일이었다. 그게 넘친다. 지금이야 시설이 잘돼있지만. 그러면 망연자실 다 치우고. 그렇게 매년 살았다”고 과거 반지하살이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6199b327d5a4f395f07ba7ba1fb6ccb886bde6d6dd8bc850afd121b7b2020a3" dmcf-pid="qSM0tR3GRF" dmcf-ptype="general">연극을 할 때도 너무 힘들었다며 “연봉 130만원을 받았다. 고창석 선배가 150만원 받았다. 그렇게 생활하다가 드라마에 도전했다. 아버지가 10년 누워 계셨다. 유일한 친구가 리모컨이라 네가 TV에 나오면 좋겠다. 아버지에게 효도한 게 없어서 프로필을 만들어서 돌렸다. 친구가 프로필을 강남에서 찍어야 한다는 거다. 착각해서 도산공원, 신사역 1번 출구를 배경으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4e2d7d44bf3a8a677c760c6c782cb2e22cbaf7ed9be380ffd230d222cd79668" dmcf-pid="BvRpFe0Het" dmcf-ptype="general">심진화는 “무슨 말인지 안다. 서울 사람들은 강남 스튜디오에서 잘 찍으라는 말인데 우리 같은 사람들은 강남역이 배경으로 나오게 찍으라는 줄 아는 거”라며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bd19cd3286b620c4d9051966a2f7f7117b02e1b75cb85a7def483240cc6ae06d" dmcf-pid="bTeU3dpXd1" dmcf-ptype="general">조재윤은 “결혼해서 아이 낳고. 조연의 삶은 화려하지 않다. 갑자기 어느 순간 내가 책임질 게 너무 많은 거다. 우리 아빠는 어떻게 그렇게 힘든데 삼남매를 키웠지? 아버지가 트럭기사를 하다가 겨우 택시를 샀는데 폭행을 당했다. 음주하신 분들에게”라며 라디오에서 나오는 ‘오르막길’을 듣고 눈물을 쏟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Kydu0JUZR5"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9WJ7piu5d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태우 “젊은 두 남자에 아내 뺏겨, 안을 시간 없어” 토로 (동치미)[결정적장면] 03-29 다음 윤서현 “91세 부친에 아직도 용돈 받아, 이쑤시개도 아껴 모은 돈” 눈물 (동치미)[어제TV]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