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개월 앞두고…'가상의 남아공' 코트디부아르에 '0:4' 완패 작성일 03-29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9/0001344094_001_2026032906460907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첫 실점을 하고 아쉬워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을 3개월 앞두고 치른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4골을 내주고 완패했습니다.<br> <br>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오늘(29일)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끝난 코트디부아르전에서 0:4로 완패했습니다.<br> <br> 북중미 월드컵 명단 발표 전 마지막 A매치 기간이어서 어느 때보다 승리 필요성이 컸지만, 한국은 전반 2차례, 후반 1차례 슈팅이 상대 골대에 맞고 나온 끝에 영패했습니다.<br> <br>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염두에 둔 스파링 파트너였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9/0001344094_002_2026032906460926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축구국가대표팀 오현규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패스하고 있다.</em></span><br>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br> <br> 왼쪽 측면에서 황희찬과 설영우가 공격을 주도했습니다.<br> <br> 전반 12분 황희찬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은 골대 위로 살짝 빗나갔고, 전반 20분엔 오현규가 설영우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왼쪽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강타했습니다.<br> <br> 이번 평가전을 통해 처음 시행된 3분 간의 수분 보충 시간 뒤 흐름을 내줬습니다.<br> <br> 전반 35분, 왼쪽에서 마르시알 고도가 우리 수비와 경합을 이겨내고 패스를 건넸고, 에반 게상이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했습니다.<br> <br> 대표팀은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43분 설영우가 왼쪽에서 날린 중거리슛이 이번에도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왔습니다.<br> <br> 흐름을 살리지 못하면서 전반 추가시간, 시몽 아딩그라의 개인기에 수비가 무너지며 추가 실점 했습니다.<br> <br> 이번에도 수비가 아딩그라를 완전히 놓쳤습니다.<br> <br>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조유민, 김문환, 박진섭 대신 이한범(미트윌란), 양현준(셀틱), 백승호(버밍엄)를 투입했습니다.<br> <br> 후반 13분에는 배준호, 오현규, 황희찬이 벤치로 물러나고 손흥민과 조규성(미트윌란), 이강인이 그라운드로 들어갔습니다.<br> <br> 후반 들어 공세를 펼치던 한국은 후반 17분 양현준의 실책성 플레이에 3번째 골을 내주고 무너졌습니다.<br> <br>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양현준이 한국 골대 쪽으로 공을 잘못 처리해 고도에게 세 번째 골을 내줬습니다.<br> <br> 3점 차로 밀리는 상황에서도 의욕적으로 공격하던 한국은 후반 31분, 또 한 번 골대를 맞췄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9/0001344094_003_2026032906460929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축구국가대표팀 이강인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댜.</em></span><br> 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뒤 김진규와 교체된 홍현석(헨트)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아크까지 들어간 이강인의 날카로운 왼발 슈팅이 오른쪽 골대에 맞고 나왔습니다.<br> <br> 후반 35분 설영우 대신 엄지성(스완지)이 마지막 교체 카드로 들어갔지만 한국의 만회골은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br> <br> 오히려 후반 추가시간 윌프리드 싱고에게 쐐기골을 얻어맞았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토토 투데이] 베트맨, 3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마감 임박 03-29 다음 이현이, 술버릇 어떻길래 ‘민폐’ 소리까지..남편도 NO이해 “술집에서 춤을..”(워킹맘이현이)[순간포착]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