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전증 투병' 90세 신구, 후배 울린 연기 열정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귀해”(데이앤나잇) 작성일 03-2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D8lbvm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bb340bf9edaaf2d733d3e5a893cbcffe17b87d4ec7939e11f8d46be115790c" dmcf-pid="Pqw6SKTs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064457755fyhz.jpg" data-org-width="530" dmcf-mid="8CP5nyoM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064457755fyh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QBrPv9yOd1"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d67ed441a0d6836c03149f1cbd14697d816da9e1f701f5407cdad34768de3b50" dmcf-pid="xbmQT2WIn5"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장영남, 장현성이 90세 배우 신구에 경의를 표했다.</p> <p contents-hash="21db067695393b2f38453052e615138d4f8a1ea05e5d6f04b253dae74e9f5424" dmcf-pid="yrKTQOMVeZ"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장현성, 장영남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cbc5db41c8c1923997f9afcca2194c3375505bc244fb705927a2f967a7da1c7" dmcf-pid="W1oqD3rNJX"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장 씨라서 두 분을 모신 게 아니다. 연극을 하신다고”라고 물었고, 장영남은 ‘불란서 금고’라는 연극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현성은 “장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이다. 코미디이긴 하지만 이야기의 진행은 미스터리하기도 하고 충격적인 사건으로 짐작이 되는 비밀스러운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22312524f8669fc1d45dc9820f7f0e280ddba7397f6f7af236e4ff135054da3" dmcf-pid="YtgBw0mjnH" dmcf-ptype="general">이어 “은행 지하에 있는 비밀스러운 장소에 모이게 되는데 목표는 하나, 은행의 비밀금고를 턴다는 것이다. 그냥 열 수는 없다. 12시에 비밀금고의 전자장치가 풀리는 것이다. 이유는 정전이다. 긴장, 스릴. 그 와중 파고드는 코미디가 기가 막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66373655b73c876c897ff3091c76a4ba7a46189b046d3ae0e19463dc65ae25f2" dmcf-pid="GFabrpsALG" dmcf-ptype="general">문세윤은 작품을 선택한 계기가 무엇인지 물었고 장현성은 “장진 감독 때문이 아니라고는 (말하기 그렇다). 물론 있지만 지분이라는 게 있다. 7:3이다. 신구 선생님이 7이다. 장진 연출은 저와 대학교 때부터 동기다. 이미 30년 친구다. 신구 선생님과 작품을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게 얼마나 귀한 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인생을 보면서 울림, 위로가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8894ed0fe3a5102e8314db7a20bd3213c94b2b46b0237c862a7689f483a0c1" dmcf-pid="H3NKmUOcRY" dmcf-ptype="general">장영남은 “매번 울컥한다. 눈물 버튼이다. 연습 시작 전에 대본을 외워 오신다. ‘대본 미리 준 건 외워 오라고 준 것 아니냐’ 말씀하시더라. 반성하는 눈물도 많이 난다. ‘이런 게 아름다움이구나’ 빛이 난다”라며 올해 90세가 된 신구의 열정을 높이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4fc0dd793cdc0011359267ac23ff365dc063436f57972da1d7b732ccec615ec0" dmcf-pid="X0j9suIkeW" dmcf-ptype="general">장현성은 “저는 그 자리에 없었는데 장진이 뭐라고 했냐면 ‘초고라서 많이 고칠 거니까 부담 없이 훑어만 봐’ 하더라. 어차피 고칠 거면 더 헷갈릴 수 있어서 일부러 더 안 봤다. 장영남이 신구 선생님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배우들이 다 외웠다고 하더라. 수험생처럼 밤새 대본을 봤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f4eaafc28a9c7f5c099c4717df1afb888b9919e067200834770972b7788813" dmcf-pid="ZpA2O7CEdy" dmcf-ptype="general">장현성은 “연극은 우리가 연습하고 약속한 그대로 나오면 성공이라고 하더라. 그렇게 된 것 같다. 너무 좋아해주시고. 신구 선생님이 너무너무 놀라운 연기를 보여 주셨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671bd7c9ac089339668d28de8b8fa990824807c721d10b29d4bf61b2d36efa" dmcf-pid="5UcVIzhDnT"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a3594de959c6a8ac43707b0dfa4c9850ea3d19820494986f3814f594960cfcef" dmcf-pid="1ukfCqlwdv" dmcf-ptype="general">[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휘재 "복귀 중압감에 가위 눌려…실수 잘 알아, 미흡하고 모자랐다" 03-29 다음 '왕과 사는 남자' 1542만 명 돌파…8주차 토요일도 22만 명 동원, 매출액 1488억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