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흡했고 모자랐다" 이휘재, 눈물의 복귀..90도 인사로 여론 돌릴까 ('불후') [종합] 작성일 03-2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tGZQ1y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6e56fe04915c05f4ff379f995ce4d138390088ac4f2288ce7e1b9941621e11" dmcf-pid="H3FH5xtW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071203828hlth.jpg" data-org-width="650" dmcf-mid="yFaJLWgR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071203828hlt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d530d1df5eb98507aebf182837608c00ad97ab95039db15833034442f3f1d8" dmcf-pid="X03X1MFYik"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4년의 공백은 베테랑 예능인 이휘재마저 ‘가위’에 눌리게 할 만큼 무거운 시간이었다.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사죄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 이휘재의 무대에 동료 출연자들과 관객들도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83bc57afbbec043291dddf7971583d99efd26bbc102d2491f3373080f43da051" dmcf-pid="Zp0ZtR3GRc"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이휘재는 MBN ‘배틀 인 더 박스’ 이후 4년 만에 방송 복귀 무대를 가졌다. 섭외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갑론을박을 의식한 듯, 그는 무대 위에서 시종일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29f8fe1f7a857da1e66df5f5cf9d94ef757e4c14dcda1bc643ca923918907e39" dmcf-pid="55ZyG8XSnA" dmcf-ptype="general">이휘재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반갑다. 이휘재다”라고 첫인사를 건네며 "잘 지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다. 아이들하고 아내하고 (한국과 캐나다를) 왔다갔다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됐다"고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0cc0668c3735d77efc6462ae187aca6fcad570fb7dc2fa01a090f78d20f7b1" dmcf-pid="115WH6Zv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071204040vitk.jpg" data-org-width="530" dmcf-mid="W197BNKp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071204040vit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b9f7ec01326aac88268802da11283d782ab5e74d230865afc6e1812b405f03" dmcf-pid="tt1YXP5TRN" dmcf-ptype="general">그의 출연을 놓고 쏟아진 여러 반응에 대해 이휘재는 “섭외 전화 받고 나서 기사가 나고 예상은 했는데 제작진한테 문자를 드렸다. 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지면 안 나와도 괜찮다 했는데 제작진이 고맙게도 많은 힘을 주셨다"라고 복귀를 앞두고 겪었던 심적 고통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02a9ab0b66565a0f1336598157ae13e4c4ea77359eab59d1ac0a567b9a82bf1" dmcf-pid="FFtGZQ1yLa" dmcf-ptype="general">이날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한 그는 “제 상황이랑 잘 맞고 와닿아서 감히 불렀다”며 “걱정스럽다. 오랜만이고 노래를 하다보니까 중압감이 있었다. 몇 주 전에는 가위에 놀렸다. 꿈에서 녹화를 하고 있는데 제가 얘기를 해야 되는데 입이 안 열리더라. 내가 방송을 많이 쉬었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ed935024ab7a38e992c838990faf7a22a70ab69646d6643c9fcc08064c9bcc3" dmcf-pid="33FH5xtWng" dmcf-ptype="general">리허설 때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이휘재는 “미흡했고 모자랐고 실수를 했고 그런 것에 대해서 사실 본인 자신이 제일 잘 알지 않나. 이제 와서 어떻게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거니까 일단 지금 무언가를 주시면 그걸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3c7b7c848cf66d40217c41c505eef2e4f13d0cd6c78f0f4a0836dc1bfb18a9" dmcf-pid="003X1MFYJo" dmcf-ptype="general">드디어 무대에 오른 그는 노래 시작 전 “감사드리고 죄송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한다. 방송국에 와서 제 이름을 다시 띄워질 거라고 사실. 저 친구가 그래도 4년 동안 생각 많이 하고 나왔나 보다 알아주시면 좋겠다”라며 “최대한 담백하게 솔직하게 불러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807816cf21cac6525cc2a179067b39df18665b1181c179ba075f82d0c05d8d" dmcf-pid="pp0ZtR3G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071205289vhis.jpg" data-org-width="530" dmcf-mid="Yyq0uLzt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071205289vhi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90652320686c8d3262ccfe77959f20e15097e0648d35032ff591dab8cc6448" dmcf-pid="UUp5Fe0HRn" dmcf-ptype="general">노래를 마친 후 화면에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여러분 앞에 다시 설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띄워졌고, 이휘재는 관객석을 향해 90도로 깊게 인사했다. 이를 본 동료들과 관객들 역시 눈물을 쏟으며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p> <p contents-hash="7720174246714169a60814a837b7e09b686822c26a8b6575b7baeba730a46ef2" dmcf-pid="uuU13dpXdi" dmcf-ptype="general">특히 이휘재는 섭외 전화를 받은 날이 특별한 날이었음을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저한테 기회가 또 올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이러니 하게도 섭외 전화를 받은 날이 어머니 기일이었다. 어머니께서 도와주시는구나 했다”라며 “하루에도 많이 기도한다. 일을 많이 했을 때는 소중함을 질 몰랐다. 여의도 오는 길이 너무 좋다. 동료들 만나서 에너지를 받는 것도 너무 좋고 사실은 섭외 전화 받았을 때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b03e5fbe733b8197b195c6da3f00d52b27a0dcbecdc97b54d8452c5309ac7d5" dmcf-pid="77ut0JUZdJ" dmcf-ptype="general">하지만 방송 후에도 이휘재의 출연을 둘러싼 갑론을박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 4년 만에 담담하게 전한 그의 고백이 대중의 마음에도 닿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5e2655b17dbe05c9eda7bbaeb8762e2ed596d53882bff03fd9d2f69ef96b1b53" dmcf-pid="zz7Fpiu5Ld"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따라 누나가…” 故 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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