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90세 투병' 신구 연기 열정에 매번 '울컥'…"이런 게 아름다움" [데이앤나잇] 작성일 03-2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16oYae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b69d911fb6222609833c4cc837e20b40f4f6714534c44de8ed72e6678dae2f" dmcf-pid="QUtPgGNd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연극 ‘불란서 금고’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장영남과 장현성이 출연해 대선배 신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비화를 공개했다./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ydaily/20260329073839928nhvv.png" data-org-width="640" dmcf-mid="8JCbMCe4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ydaily/20260329073839928nhv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연극 ‘불란서 금고’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장영남과 장현성이 출연해 대선배 신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비화를 공개했다./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29e9f8df510f0fa9fa011f3f2a2fad6ca0a1aff36fb21bf1eb54190e468d53" dmcf-pid="xuFQaHjJO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구순의 나이에도 무대를 지키는 대배우 신구의 숭고한 연기 집념이 후배 배우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며 깊은 감동을 주었다.</p> <p contents-hash="435f0f958352f0b7723c2529059120a3ef9a30ed4c8db2d08c4baca4fa566fef" dmcf-pid="ycgT3dpXr9"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연극 ‘불란서 금고’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장영남과 장현성이 출연해 대선배 신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비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c1a6096d579763e2410c80fbf35c9c396fe947326c9bf5d34fb4bfd6760d9b2" dmcf-pid="Wkay0JUZIK" dmcf-ptype="general">이날 장현성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단연 신구를 꼽았다. 그는 “(신구 선생님과) 꼭 같이 해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귀하다”며 “오랫동안 묵묵히 걸어오신 선배님의 삶에서 큰 울림과 위로를 느낀다”고 존경심을 표했다.</p> <p contents-hash="52827988ba3ff4cdea5a9a6c69312709c5be80140543b5eff5694a2818dac3f0" dmcf-pid="YSO0VE4qEb" dmcf-ptype="general">특히 연습실에서 보여준 신구의 철저함은 후배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장영남은 “매번 울컥한다. 눈물 버튼이시다”라며 “이미 연습을 시작하기 전 대본을 다 외워 오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aa8946e77acf7409e55d62ece5dd727df414084501ff8ac00c442c96b2cbf9" dmcf-pid="GvIpfD8B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순의 나이에도 무대를 지키는 대배우 신구의 숭고한 연기 집념이 후배 배우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며 깊은 감동을 주었다./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ydaily/20260329073841212flft.jpg" data-org-width="640" dmcf-mid="6gfAhBSr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ydaily/20260329073841212fl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순의 나이에도 무대를 지키는 대배우 신구의 숭고한 연기 집념이 후배 배우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며 깊은 감동을 주었다./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6a597c3a62df301b0aa1cd1e16fb30ba1233cb12e86471190f07db92e3e0c1" dmcf-pid="HTCU4w6bDq" dmcf-ptype="general">신구는 오히려 당연하다는 듯 “대본을 미리 준 건 외워 오라고 미리 준 거 아니야?”라고 반문해 장영남으로 하여금 “반성하는 눈물도 많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p> <p contents-hash="f307ebf0b2d528cf085107b4e5ee5f583ec91837776589e6e20796d3de34f4a9" dmcf-pid="Xyhu8rPKmz" dmcf-ptype="general">1936년생으로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인 신구는 지난 2022년 급성 심부전증 진단을 받고 심장박동기 삽입술을 받는 등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6ec204a3546d3b03f9ab3b7399af622fd3322032f064648f8125652281b8f6ac" dmcf-pid="ZWl76mQ9E7"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숨 쉬고 있는 게 고맙다. 심장에 박동수를 조절해 주는 심장 박동기를 찼다”고 고백하면서도, 연기에 대해선 “연기는 밥 먹는 것과 같다. 왜 하냐고 하면 살아 있으니까 하는 것”이라는 확고한 철학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42d17352264d175382b7b8dff124aff9dc660266d70bb6f23741dfec9deabe1" dmcf-pid="5YSzPsx2mu" dmcf-ptype="general">장영남은 투병 중에도 무대 위에서만큼은 누구보다 형형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선배를 향해 “무대에서 빛이 나신다. 이런 게 아름다움이구나”라고 말하며 현장에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유일 ‘아이스댄스 듀오’ 임해나·권예, 세계선수권서 선전…최종 15위 03-29 다음 타쿠야, 25년 만에 친부 찾아 “미안하다” 오열…71세에 신문사 기숙사 거주 ‘걱정’(살림남)[어제TV]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