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일 ‘아이스댄스 듀오’ 임해나·권예, 세계선수권서 선전…최종 15위 작성일 03-29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점 178.82점 받아 전체 15위 차지<br>2025년 18위 그쳤지만 다시 순위 상승<br>우승은 ‘올림픽 챔피언’ 프랑스조에 돌아가<br>남자 싱글서는 ‘쿼드 신’ 말리닌 대회 3연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29/0004604487_001_20260329074811530.jpg" alt="" /><em class="img_desc">28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 O2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서 연기를 펼치는 임해나·권예. EPA연합뉴스</em></span>한국 피겨 스케이팅 유일의 아이스댄스 ‘듀오’ 임해나·권예(경기일반)가 세계선수권에서 선전을 펼쳤다.<br><br>임해나·권예는 28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 O2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점수(TES) 61.07점에 예술점수(PCS) 47.92점을 합쳐 108.99점을 받았다.<br><br>전날 리듬 댄스에서 69.83점을 받은 임해나·권예는 프리 댄스 점수를 합쳐 총점 178.82점을 얻어 최종 1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2024년 대회에서 14위를 기록했던 임해나·권예는 지난해 대회에선 18위로 밀렸지만, 올해엔 15위로 올라섰다.<br><br>임해나·권예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리듬 댄스의 관문을 넘지 못해 프리 댄스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프리 댄스까지 진출해 멋진 연기를 펼쳤다.<br><br>이번 대회 아이스댄스 우승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리스트 로랑스 푸르니에 보드리-기욤 시즈롱(프랑스·총점 230.91점)에게 돌아갔다.<br><br>한편 남자 싱글에선 ‘쿼드의 신’ 일리아 말리닌(미국)이 대회 3연패를 일궈냈다.<br><br>말리닌은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7개의 점프 가운데 5개를 4회전(쿼드러플 점프)으로 처리하는 압도적인 연기로 218.11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111.29점)를 합쳐 총점 329.40점으로 우승했다.<br><br>올해 동계 올림픽에서 최악의 점프 실수로 8위에 그쳤던 말리닌은 이번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이 남자 싱글 최강임을 입증했다.<br><br>말리닌에 이어 동계 올림픽에서 나란히 은메달과 동메달을 땄던 가기야마 유마(306.67점)와 동메달리스트 사토 순(이상 일본·288.54점)이 2, 3위를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성시경-지예은 핑크빛 기류…‘구썸남’ 양세찬 씁쓸 03-29 다음 장영남, '90세 투병' 신구 연기 열정에 매번 '울컥'…"이런 게 아름다움" [데이앤나잇]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