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세 감독이 포착한 비상계엄의 밤…다큐 ‘란 12.3’ 4월 22일 개봉 작성일 03-2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U0rpsA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4981244d1fb0482b943378371a1f191cd983c5ce95b59c7554b7a39d7ddcdf" dmcf-pid="2GupmUOc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portsdonga/20260329081702200pitb.jpg" data-org-width="1000" dmcf-mid="KOShelJ6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portsdonga/20260329081702200pi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NEW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48d9326ad24f01bccce8b22987f1c8fca9e69634184e90b90065a853c00f2d0" dmcf-pid="VH7UsuIkWc"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한국 영화계의 거장 이명세 감독이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비상계엄 선포 당일의 긴박한 현장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실록을 선보인다. </div> <p contents-hash="05445011d6eaa386a8d8c75d16e7125a2d747b602f0c03884f604a05ed36607d" dmcf-pid="fXzuO7CECA" dmcf-ptype="general">4월 22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이들의 숨 막히는 현장 기록을 담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다. 연출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 Duelist’, ‘M’ 등 새로운 비주얼과 문법으로 한국 영화계에 신선함을 더해온 시네아스트 이명세 감독이 맡았다. </p> <p contents-hash="c6eabfc6bf937ff308c58c328fe783f34d4cab29be6daed0f5d0f894d21a2a02" dmcf-pid="4Zq7IzhDhj"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는 다큐멘터리의 전형인 내레이션과 인터뷰를 과감히 배제하고, 음악으로만 내러티브를 이끌며 사건을 실사 영화처럼 재구성해 압도적인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감정을 배제한 시선으로 파편화된 자료들을 하나로 엮어내며, 숨 가쁘게 흘러간 당시의 상황을 밀도 있게 추적한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관객이 사건의 흐름 속으로 깊이 들어가 체험하는 이머시브한 몰입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473c70177783b9ead4025a74461fc8225453b950c06fd264d20bdcc39073283" dmcf-pid="85BzCqlwTN"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그날 밤,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나선 이들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는 목표에서 출발했다. 15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제공한 영상과 사진, 50여 곳 의원실 및 보좌진의 기록, 현장 기자의 취재, 유튜버들의 자료 등 전례 없는 아카이빙을 통해 관객을 12월 3일 한가운데로 이끈다. 그날 밤 여의도 현장으로 뛰어든 시민들의 의지는 영화 제작 동참으로도 이어졌다. 지난 2025년 12월 왝더독에서 진행된 후반 작업 지원 크라우드 펀딩은 목표금액 대비 110%를 달성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17071c38b463adc93b5a138070d4d1f65a51e98b2a3b91e111ce7ee35505d646" dmcf-pid="61bqhBSrWa" dmcf-ptype="general">공개된 1차 포스터는 ‘란’ 한자가 공간을 가득 채운 채 크게 쓰여 있어 이목을 끈다. 영화 ‘란 12.3’의 제목은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첫 글자에서 착안한 것으로 작품의 묵직함을 더한다. 여기에 “우리가 지켜낸 그 밤의 기록”이라는 카피는 국회의사당 앞 광장이 응원봉을 들고 시위하는 시민들로 가득 찬 모습과 어우러져, 영화가 보여줄 군중의 스케일과 가감 없는 리얼리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8877f6a3320e88093575d826dd8c40ef5ba51d37c99c9f74578b40486050154b" dmcf-pid="PtKBlbvmvg"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프라이즈' 박재현 연예계 은퇴…무속인 아내와 이혼 후 충격 근황 03-29 다음 남규리, 씨야 해체 이유 밝힌다…수많은 루머에 눈물 [미우새]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