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왜 빠더너스? 이유 보니까 납득 작성일 03-2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zprZcn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25b5eacef242c6085d741232743cd24e4004b72d1b1d21e2450b7dff8e6cbc" dmcf-pid="4hqUm5kL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portsdonga/20260329084728652kmhj.png" data-org-width="1600" dmcf-mid="20r4YBSr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portsdonga/20260329084728652kmhj.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e44460f127339836f3f56b24380d5e45bb2c0a58df12358d52c41770b51aa4e" dmcf-pid="8lBus1EoWr"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와 RM이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 등장해 팬들이 기다리던 ‘힐링 케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div> <p contents-hash="c85e3d785fdc4d5e69c1e7d85d5b019f3af1f2711ecbbfa4bc8addd1d0b35eb1" dmcf-pid="6Sb7OtDghw" dmcf-ptype="general">3월 28일 공개된 ‘BTS RM, V와 오지 않는 장충동 족발을 기다리며’ 영상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남달랐다. 뷔와 RM이 직접 “팬”이라고 밝힌 문상훈과의 만남, 그 자체로 팬들에게는 이미 선물 같은 콘텐츠였다.</p> <p contents-hash="22398cecfda6b9217c31429aa733dc2b52289d46d601b19029885edde44f833a" dmcf-pid="PYfKSUOcvD" dmcf-ptype="general">뷔는 군복무 시절 문상훈이 유재석에게 보낸 편지를 보고 큰 위로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처음으로 DM을 보내 연락이 이어졌다는 비하인드까지 공개했다. 팬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너무 ‘뷔다운’ 선택이었다.</p> <p contents-hash="cc7ebf221439215a9c685d7d5a5fbe00ccb65dff921be2144f16b17ceea2fb04" dmcf-pid="QG49vuIklE" dmcf-ptype="general">이 인연 덕분에 뷔는 전역 후 첫 유튜브 출연을 ‘빠더너스’로 정했다. 의미도, 마음도 확실했다.</p> <p contents-hash="dc92dff4c21961d876417d745386c879933df2238c28c434bca41c6984bc878b" dmcf-pid="xH82T7CESk"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만난 두 사람의 분위기는 예상보다 더 특별했다. 문상훈은 시계와 재즈 LP를 선물하며 직접 쓴 편지를 건넸다. “정적이 편안해서 행복했다”는 고백은 보는 이들까지 조용히 미소 짓게 했다.</p> <p contents-hash="7f4c87edec77245e382dccfb77f3483f159a9b86dc057e25c72385221574cc6d" dmcf-pid="ydlOQkfzTc" dmcf-ptype="general">뷔의 한마디도 깊게 남았다. “제가 말도 좀 천천히 하고 그냥 이렇게 있는 편인데 괜찮으신가요?” 이 짧은 질문에 문상훈은 “마음이 편해졌다”고 답했다. 팬들이 늘 느끼던 뷔의 매력, 그 ‘편안함’이 그대로 전달된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26e284a16cb073c58251a4f670a0b833cab36fe897c4a0cd50ec30b159cbfc56" dmcf-pid="WJSIxE4qTA" dmcf-ptype="general">RM의 설명은 더 직관적이었다. “사자가 괜히 힘주고 다니지 않는다”는 비유로 뷔의 여유를 표현했다. 힘을 과시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중심이 되는 사람. 팬들이 사랑하는 이유를 정확히 짚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fdfb5e1230f2740987cb43726743256e185632bb173e223e5fb0474a11c4ec" dmcf-pid="YivCMD8B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portsdonga/20260329084730318hqwz.jpg" data-org-width="1077" dmcf-mid="VXLd36Zv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portsdonga/20260329084730318hqw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afab25ee3e09ea8b38b952f80f5e2cf70566280d48b1859edfde2e29af0da0d" dmcf-pid="GnThRw6byN" dmcf-ptype="general"> 영상 속 또 다른 따뜻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뷔는 LA 송캠프 중 풍경을 보여주고 싶다며 문상훈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이 이야기에 RM은 “나한테도 좀 해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귀여움과 인간미, 두 가지를 동시에 잡았다. </div> <p contents-hash="a4419ebbb3c2567ca6a2084780cc359957c5f74f2fb20dd553fa768cc5af47a5" dmcf-pid="HLylerPKla" dmcf-ptype="general">한편 RM은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도 밝혔다. 해외 일정 중 뷔와 함께 미술관을 다니기 시작했고, 2018년 시카고미술관 방문이 계기가 됐다고 했다. 지금의 ‘RM x SFMOMA’ 전시로 이어진 시작점에 뷔가 있었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의미로 남는다.</p> <p contents-hash="42b7fb6ac7cd9cd854e1ab4cec36ae1801e5719ab06ba15f1cdc09fb2031232b" dmcf-pid="XoWSdmQ9Cg"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뷔는 “2편 찍으면 안 되냐”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리고 팬들을 향해 직접 인사를 남겼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앨범이 나옵니다. 뮤직비디오도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e2099915ce2f85b840ac481c0cf73192ae8baacf9ebed78175175e3527061c29" dmcf-pid="ZgYvJsx2So" dmcf-ptype="general">이 한마디. 팬들에겐 이미 예고편이었다.</p> <p contents-hash="1fd934c2e8d14a33a9ee52d95febd17546eb9cb3105cb86e4b10a52b2196c837" dmcf-pid="5LylerPKyL" dmcf-ptype="general">조용한 웃음, 편안한 공기, 그리고 진짜 사람의 매력. 뷔가 왜 사랑받는지, 이번 영상 하나로 충분히 설명됐다.</p> <p contents-hash="ea7463f7fe759e9b09a3eb0ea9670159df96befaa37876b27f32f5c902b875ea" dmcf-pid="1oWSdmQ9Tn"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초 감성 소환” TXT, 미니 8집으로 컴백 카운트다운 03-29 다음 "AI 도입 막는 건 기술이 아니다"…직원 '감정 리스크'가 최대 변수 [AI브리핑]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