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연기에도 아쉬움 남았다…임해나-권예, 세계선수권 최종 15위 작성일 03-29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3/29/0002780565_002_20260329091712403.jpg" alt="" /></span></td></tr><tr><td>임해나-권예. AP뉴시스</td></tr></table><br><br>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임해나-권예(경기일반)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를 최종 15위로 마쳤다.<br><br>임해나-권예는 28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O2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점수 61.07점, 예술점수 47.92점을 묶어 108.99점을 받았다. 전날 리듬 댄스 점수 69.83점을 더한 총점은 178.82점이었다.<br><br>임해나-권예는 프리 댄스에선 14위에 올랐고, 최종 순위는 1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완성도 있는 연기를 펼쳤지만, 톱10 진입에는 닿지 못했다.<br><br>아이스댄스 우승은 프랑스의 로랑스 푸르니에 보드리-기욤 시즈롱에게 돌아갔다. 두 선수는 총점 230.81점을 받아 정상에 섰다. 캐나다의 파이퍼 길레스-폴 포이리에가 211.52점으로 2위, 미국의 에밀리아 징가스-바딤 콜레스니크가 209.2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br><br>남자 싱글에선 ‘쿼드의 신’ 일리아 말리닌(미국)이 다시 한 번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말리닌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218.11점을 받았고, 쇼트프로그램 점수 111.29점을 합쳐 총점 329.40점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프리 연기에선 7개 점프 가운데 5개를 4회전 점프로 처리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증명했다.<br><br>말리닌에 이어 가기야마 유마(일본)가 306.67점으로 은메달, 사토 순(일본)이 288.54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정세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마법 통한 kt의 방망이…개막전 4년 연속 매진 03-29 다음 변우석 "유재석과 같이 샤워..복근에 광배근, 몸 너무 좋아"(핑계고)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