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아스타나 월드컵 개인전 우승 작성일 03-29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9/AKR20260329012500007_01_i_P4_20260329091912620.jpg" alt="" /><em class="img_desc">아스타나 월드컵 우승 차지한 송세라<br>[국제펜싱연맹(FIE)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올 시즌 첫 월드컵 개인전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br><br> 송세라는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에페 월드컵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카트리나 레히스(에스토니아)를 15-1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 송세라는 지난해 7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이후 약 10개월 만에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입상했다. <br><br> 월드컵 개인전 입상은 지난해 5월 중국 우시 대회 은메달 이후 8개월 만이며, 우승은 2024년 캐나다 밴쿠버 월드컵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br><br> 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송세라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시기에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어 자신감을 끌어 올렸다.<br><br>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단체전 금메달에 힘을 보태고 개인전에서는 현재는 대표팀에서 은퇴한 최인정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던 송세라는 올해 대회에선 2관왕에 도전한다.<br><br> 이번 아스타나 에페 월드컵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양윤진(익산시청)이 32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br><br>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김정미가 개인전 5위,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이 8위에 올랐다.<br><br>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에서는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11위,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12위에 자리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에도 답은 고객"...정재헌 대표, 첫 행보는 시니어 고객과 소통 03-29 다음 최유라 "많은 것 깨달은 子 결혼…며느리라는 말, 갱년기 많큼 싫어"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