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 이상보, 생전 통화서 밝힌 속 마음..모두가 외면했던 비극이었다 작성일 03-2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yTxPcV7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bfce5eabf4888738f1003209e44ca30f629ec700fb31b2f91985cf1907bd27" dmcf-pid="QYWRxE4q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poChosun/20260329102838687exet.jpg" data-org-width="700" dmcf-mid="8SukAyoM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poChosun/20260329102838687ex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3dc9dee75f5ca3d37e96f48d1c49593e98e69684519449f7ba6a1bf8b5fc86" dmcf-pid="xGYeMD8Bv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고(故) 이상보(44)가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했던 통화 녹음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469e63569f980726d3743d3c65d04b6639fae7db6a2afea678cb123ca2c6fcf" dmcf-pid="yeRGWqlwT7"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모두가 외면했던 비극... 배우 이상보 사망, 너무나도 괴로워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상보가 2022년 이진호와 나눈 통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430604b721cbc8424ae93184a2fd15e7296f700b35bcfafd915b02813eb98947" dmcf-pid="WdeHYBSrWu" dmcf-ptype="general">당시 이상보는 경찰에 긴급 체포돼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았으나,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는 통화에서 "마약이라는 중범죄의 가능성을 싣고 조사를 했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여러 과정이 아이러니하고 어이가 없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a46890f2142b8e6fda6c72e0bbed3af41ed780b5c6d523d5499ddcddaf78aa" dmcf-pid="YJdXGbvmWU" dmcf-ptype="general">특히 긴급 체포와 병원 검사 과정에서 반복된 검사를 견뎌야 했고, 일부 검사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4ce6010a43c9dead10ea4750c9db981146ec6d7a05862c6f546d0352d3fde19d" dmcf-pid="G4fhIFwayp" dmcf-ptype="general">그는 "긴급 체포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대여섯 시간 이상 검사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ae8adb4c4643aa0f613ee0c878fda5fbc4583cbd4105adcdde7768ec5e7b95e4" dmcf-pid="H84lC3rNS0" dmcf-ptype="general">마지막 결제 과정에서는 나에게 결제하라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8bab67816c094530ac78779a61f4c25a45fbb3ac9a26a64a00d9eb2fb91a2be" dmcf-pid="X68Sh0mjv3" dmcf-ptype="general">또한 이상보는 가족을 잇따라 떠나보내며 겪은 극심한 슬픔과 우울증으로 병원에서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아 복용 중이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916892671b56086488b43fae34cfd125b63ec39e3db31ea7b8f32755336c72a" dmcf-pid="ZP6vlpsAyF" dmcf-ptype="general">체포 소동 후 그는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1998년 누나, 2010년 아버지, 2019년 어머니까지 잇따라 세상을 떠나, 큰 상실감과 방황을 겪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가족을 잃고 나서 공황장애를 겪게 되었고, 우울증 약 없이는 고통을 견디기 힘들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f5600504bdedb053cd3b533ef2ce48431647ab98987a7bf78454bd899775c9" dmcf-pid="5QPTSUOcvt" dmcf-ptype="general">통화에서 그는 "치료받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정서 상태였기 때문에 정식으로 치료를 받았다. 작은 알약 하나에 의지한다는 게 허무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공황장애가 심할 때 계속 복용해 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11a2d20389e3735626e88e82b39e2fe7f6a9d1416e5849f526a87a36ae91d76" dmcf-pid="1xQyvuIkW1"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는 약 없이 생활할 수 있을 만큼 건강을 회복하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20380c0758c12ce712d8ee0afae4d638de257adffe914dfc1d2b30cfa972ceb" dmcf-pid="tMxWT7CEh5"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효주, 포드 챔피언십 3R 4타 차 선두…2주 연속 우승 청신호 03-29 다음 ‘런닝맨’ 먹방 쟁탈전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