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포드 챔피언십 3R 4타 차 선두…2주 연속 우승 청신호 작성일 03-29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9/0001344112_001_2026032910461715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프로골퍼 김효주</strong></span></div> <br>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습니다.<br> <br> 김효주는 한국시간으로 오늘(2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파72·6천6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묶어 11언더파 61타를 쳤습니다.<br> <br> 사흘 합계 25언더파 191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4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br> <br> 이로써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또 지난해 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포드 챔피언십 제패 가능성을 높였습니다.<br> <br> 투어 통산 8승의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서도 3라운드까지 2위 코르다에게 5타를 앞선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습니다.<br> <br> 2라운드까지 코르다에게 2타 뒤진 단독 2위였던 김효주는 이날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코르다와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br> <br> 코르다와 2인 1조 동반 플레이를 벌인 김효주는 10번 홀(파3)에서 약 10m 정도 긴 버디 퍼트를 넣고 코르다를 1타 차로 앞선 단독 1위가 됐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김효주는 11번 홀(파4) 버디에 이어 12번 홀(파5)에서는 이글 퍼트를 넣었고, 13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는 등 10∼13번의 4개 홀에서 5타를 줄였습니다.<br> <br> 이 사이에 코르다는 12번 홀에서만 버디를 잡아 김효주와 간격이 4타로 확 벌어졌습니다.<br> <br> 김효주와 코르다는 2주 연속 챔피언 조에서 격돌하게 됐습니다.<br> <br> 투어 2년 차 윤이나가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치고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00타,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br> <br>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작년 11월 토토 저팬 클래식 공동 10위가 가장 좋은 성적입니다.<br> <br>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윤이나와 함께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br> <br> 공동 3위 선수들과 단독 선두 김효주의 격차가 무려 9타나 나기 때문에 이번 대회 우승 경쟁도 사실상 김효주와 코르다의 '양강 구도'로 좁혀졌습니다.<br> <br> 전인지가 15언더파 201타, 단독 8위에 오르며 2023년 8월 CPKC 여자오픈 공동 8위 이후 2년 7개월 만에 '톱10' 성적을 바라보게 됐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온라인 주민번호' CI 대규모 유출 반년... 개선 논의는 '지지부진' 03-29 다음 "억울해" 이상보, 생전 통화서 밝힌 속 마음..모두가 외면했던 비극이었다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