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2루타로 시즌 첫 안타…팀은 양키스에 개막 3연패 작성일 03-29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9/0001344121_001_2026032911231137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정후</strong></span></div> <br>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026시즌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했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오늘(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3대 1로 졌습니다.<br> <br> 이정후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볼넷 1개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앞서 양키스와 1, 2차전에는 5번 타자 우익수로 나왔던 이정후는 이날 타순을 1번으로 변경해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습니다.<br> <br> 시즌 성적은 10타수 1안타, 타율 0.100입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양키스와 홈 개막 3연전을 모두 내주고 3연패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br> <br> 1회 선두 타자로 나와 2루 땅볼로 잡힌 이정후는 팀이 0대 2로 끌려가던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2루타로 포문을 열었습니다.<br> <br> 양키스 선발 투수 윌 워렌의 4구째 시속 136.8㎞ 스위퍼를 받아쳐 우측 2루타로 연결한 이정후는 다음 타자인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았습니다.<br> <br> 양키스에 2경기 연속 영패한 샌프란시스코의 시즌 첫 득점을 이정후가 올리는 장면이었습니다.<br> <br> 양키스는 그러나 5회초 에런 저지의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앞세워 3대 1로 다시 달아났습니다.<br> <br> 이정후는 5회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이르지 못했고, 7회에는 양키스 네 번째 투수 팀 힐에게 삼구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br> <br> 세 번째 공이 볼 판정이 나왔지만 양키스 포수 오스틴 웰스가 챌린지를 신청해 판정 번복을 끌어냈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2점 뒤진 9회말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으나 해리슨 베이더가 양키스 투수 데이비드 베드나르에게 삼진을 당했고, 패트릭 베일리는 2루 땅볼 병살타로 잡혔습니다.<br> <br> 개막 3연전에서 단 1점만 내는 빈공에 시달린 샌프란시스코는 하루 휴식 후 31일부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3연전을 벌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치솟던 DDR5 가격 첫 하락”… AI 메모리 수요 균열 신호인가 03-29 다음 “여자는 약하고 남자는 강하다, 女 격투기 하지 마라”…‘UFC 무패’ 하빕의 논란의 발언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