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이 SSG 포비아 극복했는데... 불펜에 발등 찍힌 KIA 작성일 03-29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8일 SSG 상대로 6vs7 끝내기 패배 당한 KIA</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3/29/0002509813_001_20260329114618016.jpg" alt="" /></span></td></tr><tr><td><b>▲ </b> 28일 SSG 상대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네일, SSG에 약하다는 이미지를 말끔히 씻어냈다</td></tr><tr><td>ⓒ KIA타이거즈</td></tr></tbody></table><br>3년 연속 개막전 승리를 할 수 있었던 KIA. 불펜이 발목을 잡으면서 개막전 승리를 SSG에게 헌납하고 말았다.<br><br>KIA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와의 개막전에서 9회말 끝내기 폭투로 6vs7 역전패를 당했다.<br><br>선발로 나선 KIA 네일은 에이스다운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6이닝 2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QS 투구를 선보였다.<br><br>사실 네일은 통산 SSG를 상대로 5경기 나와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6.67로 고전했다. 특히 인천에서는 3경기 나와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8.27로 더 좋지 않았다. SSG 포비아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고 선발 등판을 가졌는데, 결과는 대성공.<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3/29/0002509813_002_20260329114618060.jpg" alt="" /></span></td></tr><tr><td><b>▲ </b> 네일 다음으로 등판한 김범수, 아웃카운트 1개도 잡지 못하며 강판되고 말았다</td></tr><tr><td>ⓒ KIA타이거즈</td></tr></tbody></table><br>문제는 불펜이었다. 시범경기에서 60.1이닝 동안 43실점(41자책) 평균자책점 6.12로 6위였던 KIA 불펜. 그럼에도 김범수는 4경기 3홀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KIA 불펜의 핵심 코어로 기대했다.<br><br>그러나 김범수는 KIA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5vs0으로 앞서고 있던 KIA는 네일 다음으로 7회에 김범수로 교체했다. 그러나 김범수는 볼넷-안타-안타를 허용하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KIA는 김범수를 바로 교체하고 말았다.<br><br>뒤이어 올라온 투수는 성영탁. 하지만 성영탁도 김범수의 승계 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고 말았다. 1이닝을 막았지만, 스코어는 5vs3이 되고 말았다.<br><br>8회를 깔끔하게 막은 KIA는 9회에 1점을 더 뽑아내며 6vs3을 만들었다. 그리고 9회말 수비에서 KIA는 마무리 정해영을 올렸다. 하지만 1사 2, 3루 상황을 자초하더니 오태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6vs5까지 추격을 허용하고 말았다.<br><br>여기서 KIA는 마무리 정해영을 내리는 초강수를 뒀다. 정해영 다음으로 올라온 투수는 조상우. 하지만 조상우도 박성한에게 볼넷을 내주며 1사 1, 2루를 자조했다. 설상가상 에레디아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6vs6 동점이 되고 말았다. 선발 네일의 승리가 날아가고 말았다.<br><br>이후에도 최정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1사 만루가 되더니, 김재환 타석 때 초구부터 폭투가 나오면서 그대로 경기가 끝나고 말았다. 스코어는 6vs7.<br><br>9회에 정해영과 조상우라는 필승 카드를 꺼냈음에도 KIA는 다 잡은 경기를 놓치고 말았다. 오히려 SSG에게 '5년 연속 개막전 승리 구단'이라는 타이틀을 만들어주고 말았다.<br><br>한편 29일 선발로 KIA는 좌완 이의리가 나선다. 이에 맞서는 SSG는 좌완 김건우가 나선다.<br> 관련자료 이전 [공식발표] 韓 설상 대형사건! 최가온 "의심 여지 없는 세계최고" FIS 오피셜 인정→ 올림픽 金+크리스털 글로브 '퍼펙트 시즌' 완성 03-29 다음 심근경색→뇌경색 85세 사미자 “낙상 사고로 걷기 힘들어” 부축 받으며 등장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