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韓 설상 대형사건! 최가온 "의심 여지 없는 세계최고" FIS 오피셜 인정→ 올림픽 金+크리스털 글로브 '퍼펙트 시즌' 완성 작성일 03-29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99_001_2026032911461813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가온(세화여고)이 2025/26시즌 여자 하프파이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br><br>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은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월드컵 세 차례 출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여기에 2월 올림픽 금메달까지 더하며 이번 시즌 여자 하프파이프를 지배한 선수가 누구인지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며 "17세의 최가온이 2025/26시즌 여자 크리스털 글로브 수상자로 당당히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99_002_20260329114618190.jpg" alt="" /></span></div><br><br>이번 수상은 올 시즌 마지막 일정이었던 스위스 실바플라나 파크 & 파이프 월드컵 파이널 종료와 함께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최가온은 시즌 내내 쌓아온 압도적인 포인트(300점)로 마지막 대회에 불참했음에도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일본의 쿠도 리세(296점), 3위는 일본의 세나 토미타(278점)이었다. <br><br>사실 이번 크리스털 글로브 수상은 이미 예견된 결과였다. FIS는 지난 24일 "하프파이프 최종 순위는 이미 확정됐다(최가온 선수 축하합니다!)"라며 그의 시즌 1위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다만 슬로프스타일 월드컵 일정이 남아 있어 종합 순위 변동 가능성만 남겨둔 상태였다.<br><br>크리스털 글로브는 FIS 월드컵 시리즈에서 시즌 전체 포인트 1위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트로피다. 한국 설상 종목에서는 '배추보이' 이상호(넥센 윈가드)가 2021/22시즌 종합 우승, 2023/24시즌 평행회전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여자 설상 선수로는 최가온이 처음으로 이 영예를 안으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99_003_20260329114618231.jpg" alt="" /></span></div><br><br>무엇보다 이번 수상의 가치는 압도적인 시즌이라는 점에서 더욱 빛난다. 최가온은 시즌 개막과 동시에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확실히 벌렸다. 지난해 12월 중국과 미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올린 그는, 올해 1월 스위스 락스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3연속 우승을 완성했다.<br><br>그리고 시즌의 정점은 올림픽이었다. 최가온은 지난달 13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 금메달은 단순한 개인 성과를 넘어 한국 스노보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순간이었다.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동시에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의미를 더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9/0002244699_004_20260329114618276.jpg" alt="" /></span></div><br><br>더 나아가 그는 클로이 김(미국)이 보유하고 있던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을 17세 3개월로 경신하기 까지 했다.<br><br>그리고 최고의 한해를 보낸 최가온은 크리스탈 글로브로 이를 보상받게 됐다.<br><br>사진= 뉴스1, FI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14 가나-알제리, 2026 코트디부아르-남아공... '홍명보의 악몽'은 반복되나 03-29 다음 네일이 SSG 포비아 극복했는데... 불펜에 발등 찍힌 KIA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