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줄이고 더 선명한 화면...KAIST, 초고해상도 VR 구현 가능성 제시 작성일 03-2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송영민 교수 연구팀, 저전력 반사형 모노픽셀 기술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9Q6Jsx2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4a4db43bcfda7c896e7a9a55e819066362be524511f2ced4b191b304180bbe" dmcf-pid="X2xPiOMV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영민(왼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와 정효은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eouleconomy/20260329120327297skdf.jpg" data-org-width="746" dmcf-mid="GFq7VgB3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eouleconomy/20260329120327297sk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영민(왼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와 정효은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A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31e9f92d2adf386864ca1572eb588d093b7ce57a5d59552dd614732e598c62" dmcf-pid="ZVMQnIRfTs" dmcf-ptype="general">해상도는 높이고, 전력은 거의 쓰지 않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이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픽셀 하나로 다양한 색을 표현하는 ‘모노픽셀(monopixel)’ 구조를 구현해 배터리 부담 없이 더 선명한 가상현실(VR) 디스플레이를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4355e5e47c686148a174fb859aa83f87ad41eed5de634257488d0530518a44e" dmcf-pid="5ZU0biu5ym"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송영민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정현호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팀과 새로운 모노픽셀 기술인 ‘재구성가능한 저전력 반사형 모노픽셀(r-GT)’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c228625e6c5f3f53921b06241eb7a237a9932d36a1b8e777fa3897fc19decf00" dmcf-pid="15upKn71vr" dmcf-ptype="general">선명한 화면을 만들기 위해 디스플레이 내 입자에 해당하는 픽셀은 점점 작아지고 있지만 픽셀이 작아질수록 전력 소모가 커지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r-GT 픽셀은 전기를 가하면 색이 바뀌고 한 번 바뀐 색은 전기를 끄고도 일정 시간 유지돼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f59458806ae8cf165f715b7b23a0d851adb694c4d30229518d13e3c65ccba75" dmcf-pid="t17U9LztSw" dmcf-ptype="general">기술 핵심은 전기를 가하면 성질이 변하는 전도성 고분자 ‘폴리아닐린’이다. 이 물질은 1볼트(V) 이하의 낮은 전압에서도 반응하며 빛의 성질(굴절률)이 변하면서 색이 달라진다. 여기에 빛을 여러 번 반사시켜 특정 색을 더 강하게 만드는 공진 구조를 결합했다.</p> <p contents-hash="c64fb1e9873a5e8eeff7b82437ff133315b9bc61c15eab4f2c80c2e0f4c3a572" dmcf-pid="Ftzu2oqFvD" dmcf-ptype="general">그 결과 초저전력으로도 넓은 색상 변화를 구현했다. 픽셀 크기도 1.5마이크로미터(μm) 수준까지 줄일 수 있었다. 연구팀은 일반 LED 대비 최대 5.8배 이상 적은 전력으로도 색을 구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향후 AR·VR용 초고해상도 근접형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웨어러블 기기, 야외 정보 표시 장치, 전자종이 등 에너지 효율이 중요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민 교수는 “앞으로 디스플레이 구동 방식과 결합하면 더 선명하고 전력 소모가 적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물론 다양한 광학 기술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22f834b28680e3b1ea20155fdd03e7cc19c8c901c119caa0a2558067890364" dmcf-pid="3Fq7VgB3yE"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 253억 투입 AI·딥테크 스타트업 1600곳 지원 03-29 다음 "생사라도 알고파" 타쿠야, 25년만 父와 상봉 오열..최고 시청률 7.6% (살림남)[종합]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