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이 막판 구했다' 고려아연, 원익 3-2 역전...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 3차전으로 간다 작성일 03-29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29/202603291038390237706cf2d78c681245156135_20260329123406498.png" alt="" /><em class="img_desc">2차전 최종 5국에서 최재영 8단이 김은지 9단에게 불계승했다. / 사진=연합뉴스</em></span> 울산 고려아연이 막판 역전으로 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을 최종 3차전으로 몰고 갔다.<br><br>고려아연은 28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원익을 3-2로 꺾었다. 1차전에서 원익에 패했던 고려아연은 이날 승리로 1승 1패 동률을 만들었다.<br><br>이날도 1차전과 마찬가지로 5국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다. 송규상 8단이 선승을 따냈지만 원익 주장 박정환 9단이 류민형 9단을 꺾어 1-1이 됐다. <br><br>3국 용병 랴오위안허 9단이 이원영 9단을 제압했지만 원익 용병 진위청 9단이 고려아연 주장 안성준 9단을 격파해 또다시 2-2. 운명의 5국에서 고려아연 최재영 8단이 원익의 '끝판 요정' 김은지 9단에게 불계승해 팀을 벼랑에서 구해냈다.<br><br>최종 3차전은 29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원익이 이기면 창단 첫 우승이며 고려아연이 이기면 2년 만의 두 번째 우승이다. <br><br>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 준우승은 1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H리그에서 다시 울리는 ‘쌍둥이 휘슬’… 하산·후산 형제, 리그의 품격 끌어올려 03-29 다음 윤택, 오늘(29일) 부친상 비보…"투병 중 별세" [공식]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