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임해나-권예, 세계선수권 아이스댄스 최종 15위 작성일 03-29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싱글 말리닌은 백플립 선보이며 '3연패 달성'</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3/29/0001003096_001_20260329131507883.jpg" alt="" /><em class="img_desc">29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 선수권 대회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 경기에서 한국의 임해나-권예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피겨 스케이팅 유일의 아이스댄스 '듀오' 임해나-권예 조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종 15위를 차지했다.<br><br>임해나-권예는 29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오투 아레나에서 치러진 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서 기술점수(TES) 61.07점에 예술점수(PCS) 47.92점을 합쳐 108.99점을 받았다.<br><br>전날 리듬 댄스에서 69.83점을 받은 임해나-권예는 프리 댄스 점수를 합쳐 총점 178.82점을 얻어 최종 1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8위에서 3계단 올랐다. <br><br>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리듬 댄스의 관문을 넘지 못해 프리 댄스에 출전하지 못했던 임해나-권예는 이번 대회에선 리듬 댄스에서 19위를 차지해 20위까지 주는 프리 댄스 진출권을 힘겹게 따냈다.<br><br>프리 댄스에서 전체 두 번째 순서로 은반에 오른 임해나-권예는 첫 과제로 파트너를 들고 회전하며 이동하는 로테이셔녈 리프트를 레벨4로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br><br>원풋 스텝 시퀀스(임해나 레벨4·권예 레벨 2)에 이어 커프 리프트와 댄스 스핀을 모두 레벨4로 처리해 가산점을 챙긴 임해나-권예는 싱크로나이즈드 트위즐(임해나 레벨4·권예 레벨1)과 다이아고날 스텝 시퀀스(임해나 레벨2·권예 레벨3)를 수행하며 연기의 막바지를 향해 달렸다.<br><br>스트레이트 라인 리프트에서 레벨4를 기록한 임해나-권예는 코레오그래픽 하이드로블레이딩, 코레오그래픽 스텝시퀀스, 코레오그래픽 리프트(이상 레벨1)에서도 가산점을 얻어 연기를 마쳤다.<br><br>아이스댄스 금메달은 총점 230.91점을 기록한 로랑스 푸르니에 보드리-기욤 시즈롱(프랑스)이 가져갔다. 이들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br><br>한편, 같은 날 치러진 남자 싱글에선 '쿼드의 신' 일리아 말리닌(미국)이 자신의 특기인 백플립까지 선보이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광명 SK슈글즈, 3년 연속 정상…男 인천도시공사 ‘창단 첫 1위’ 03-29 다음 평생스포츠코칭협회, 중국 4S 필라테스 아카데미와 업무협약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