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테니스 1위 사발렌카, '선샤인 더블' 달성 작성일 03-29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BNP 파리바오픈·마이애미 오픈 한 해에 석권</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3/29/0001003094_001_20260329130812852.jpg" alt="" /><em class="img_desc">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마이애미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결승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가 포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div><br><br>여자 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여자 프로테니스(WTA) 투어 두 개를 한 해에 석권하는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br><br>사발렌카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코코 고프(4위·미국)를 2대1(6-2 4-6 6-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사발렌카는 3월에 연달아 열리는 WTA 1000등급 대회인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을 한 해에 석권하는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br><br>WTA 1000등급 대회는 4대 메이저 바로 아래 등급에 해당하며 1년에 10개 대회가 열린다. 3월에 열리는 이 2개 WTA 1000등급 대회 여자부 경기는 BNP 파리바오픈이 1989년, 마이애미오픈 1985년 시작됐다.<br><br>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은 미국 서부와 동부 지역에서 각각 열리고, 대회장 환경도 파리바오픈은 사막 기후의 고지대, 마이애미오픈은 비교적 높은 습도의 평지라는 차이가 있어 한 선수가 내리 우승하기 쉽지 않다.<br><br>'선샤인 더블'은 슈테피 그라프(은퇴·독일)가 1994년과 1996년, 킴 클레이스터르스(은퇴·벨기에) 2005년, 빅토리야 아자란카(195위·벨라루스) 2016년,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 2022년에 달성했다 사발렌카는 다섯 번째 선샤인 더블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행안부, 지역 생활밀착형 AI 서비스 확대 박차 03-29 다음 "스윙 고치라며, 보고있나 로버츠?" 트리플A 김혜성, 보란듯이 5타수 5안타 맹폭!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