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인’ 故이상보, “반복된 검사→비용 결제 억울” 녹취 공개 ‘애도’ 작성일 03-2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우 이상보, 27일 자택서 별세<br>과거 우울증약 복용→마약 투약 오해 체포<br>“고강도 조사·비용 결제” 토로 녹취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Ee6j9U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5ef9c6c728845405504f33e3e6cf48adbd167cbeebb83ef1c7fef8616d8512" dmcf-pid="HnDdPA2u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portskhan/20260329130838760ltrz.png" data-org-width="627" dmcf-mid="YeebUQ1y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portskhan/20260329130838760ltr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94e76bacd3b6bf9523f472cc7e9c9466086bfbc683f3bfb7d494ef2f5bb221" dmcf-pid="X6LfBdpXTR" dmcf-ptype="general">배우 이상보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과거 마약 혐의 오해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90b59a957ca021bcb057d9048f55d34f19758a7a0630028476127d4b8d461d3" dmcf-pid="ZPo4bJUZCM"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7일 이상보의 소속사 측은 “이상보가 별세했음을 알려드린다. 사인에 대해서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인이 생전 겪었던 일들이 재조명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91a1391c267fa5d665eb1f11a5241042f259a868a3dcee7f5d434f2887d8f5c" dmcf-pid="5Qg8Kiu5hx" dmcf-ptype="general">특히 과거 우울증 치료를 위해 복용한 약물이 마약으로 오해받아 경찰 조사를 받았던 사건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선을 모았다.</p> <p contents-hash="c1ae0026643f20ed23278adad2d9f6651e9b84d5ab0ef84732a8b0978d94da62" dmcf-pid="1xa69n71yQ"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유튜버 이진호는 이상보와 지난 2022년 나눈 대화 녹취를 공개했다. 이상보는 당시 통화에서 “마약이라는 중범죄의 가능성을 싣고 조사를 했다면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다 인정한다. 화가 나지만”이라면서도 “다만 지금도 아이러니하고 좀 어이가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6c16ed586415fbe1e462c140916b3be5dbd3f3a4d3648b7709f5eed530302a" dmcf-pid="tMNP2LztSP" dmcf-ptype="general">그는 “긴급 체포를 갑자기 당해서 한양대 병원으로 이송돼 대여섯 시간 이상 검사를 끊임없이 받았다. 받았던 걸 또 받고 또 받았다”며 “마지막 너무 어이가 없었던 건 나한테 (검사 비용을) 결제하라고 하더라. 사건 기관이나 국가 기관에서 일단 지급하고 나서 뭔가가 이뤄질 거로 생각했는데, (병원에서) 마치 대출을 받은 것처럼 9월 30일까지 나머지 금액을 완납하겠다는 각서 같은 걸 쓰고 겨우 나올 수 있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81b5d5ffb742bd88ab2b92275a0bb1f632527246ad04b2d4951976700a6b898" dmcf-pid="FRjQVoqFv6" dmcf-ptype="general">더불어 10년간 부모 형제가 잇따라 사망해 우울증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고 밝히며, “작은 알약 하나에 의지한다는 게 허무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런데도 낮에도 먹을 수 있는 치료 약이기 때문에 공황장애가 심할 때 계속 복용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41656208830b173dcdc829f85c342ca603e5005dfc6ccbbc645b6e07d06d15b" dmcf-pid="3eAxfgB3W8" dmcf-ptype="general">2006년 KBS2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이상보는 2022년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돼 힘든 시간을 보냈다. 약 3주 후 ‘혐의없음’으로 검찰 불송치 처분을 받으며 마약 혐의를 벗었고, 이후 방송에 출연해 누나와 아버지, 어머니를 차례로 잃고 공황장애가 찾아와 복용 중이던 우울증약이 마약으로 오해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p> <p contents-hash="e4aaeec0ba54e8cebc9ece5574c171e0ae6851a6296ea0299008c848aa933d99" dmcf-pid="0dcM4ab0y4"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복귀 의지를 보였던 가운데, 4년 만에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녹취록 말미 “앞으로는 다른 치료 방법이 있다면 그걸 통해서라도 건강을 회복하고, 약 없이 생활할 수 있을 만큼 건강을 찾고 싶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진 목소리에 안타까움은 짙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c60286de963709c7dabd7fe9553ae5e4e4ce828668b717758510810feed4863" dmcf-pid="pz6U1VYCSf" dmcf-ptype="general">고인의 발일은 29일 엄수되며 장지는 평택시립추모관이다.</p> <p contents-hash="592a565e476f54944c4c99fbafc8705b00b253ef2975adc20cde2455a2108822" dmcf-pid="UqPutfGhvV"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구라 子’ 그리 “전역날부터 누나→엄마로 호칭 바꿔, 화목해졌다” 03-29 다음 ‘국뽕 우려’ BTS 반대에도…방시혁 민요 ‘아리랑’ 고집에 아미들 뿔났다 [스경X이슈]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