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토보 T-글래스 공급부족 갈수록 커진다" 프리스마크 작성일 03-2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8년까지 공급부족 확대 전망"...경쟁사 생산능력 더하면 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GL4ab0SR"> <p contents-hash="71bf2bcebd37f5b0f3b390782c572825b639f563bb90c9483beb7841db3d12fe" dmcf-pid="9mdtl0mjv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일본 소재업체 닛토보(Nittobo)의 T-글래스 공급 부족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 프리스마크가 최근 전망했다. 닛토보가 T-글래스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수요 상승폭이 더 크다. 타이완글래스 등 경쟁사의 </span><span>생산능력 확대 계획까지 고려하면 시장 전체 공급 부족은 완화될 수 있다. 경쟁사의 기술력과 빅테크의 선택이</span><span> 변수다. </span></p> <p contents-hash="1cefe3089252b1143c0ed7d04a744edcbd8e2e351de71e706b2a34c3b31b8553" dmcf-pid="2sJFSpsACx" dmcf-ptype="general"><span>T-글래스는 열팽창계수(CTE)가 낮아 '로(Low) CTE'용 동박적층판(CCL) 소재로 사용하는 </span><span>유리섬유 방적사를 말한다. 인쇄회로기판(PCB)의 원재료로, 애플 아이폰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뿐 아니라 </span><span>서버용 </span><span>반도체 기판 등에도 사용된다. T-글래스는 </span><span>닛토보의 상품명인데, </span><span>닛토보 </span><span>시장 지위가 독점적이어서 로 CTE용 CCL 유리섬유 방적사를 T-글래스라고 통칭한다.</span></p> <p contents-hash="f81418454e923e4a4c9f454aa65cad47d5115ae928ed2f7b6ee1e6219b7ac3de" dmcf-pid="VOi3vUOchQ" dmcf-ptype="general"><span>AI 서버와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하는 반도체 기판 면적이 커지면서 엔비디아와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는 닛토보의 T-글래스만 찾고 있</span><span>다. 이 때문에 2024년 하반기부터 T-글래스 수요가 닛토보의 생산능력을 웃돌기 시작했다. 당시 여러 빅테크가 닛토보를 직접 찾아 설비투자를 요청했고, 닛토보도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다. 하지만 수요가 더 빠르게 늘고 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3d4bd1c331fb6ea9200886c1434b6b4bc969d45b3074ec660b867507fed87b" dmcf-pid="fIn0TuIk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닛토보의 T-글래스 (자료=닛토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ZDNetKorea/20260329133427358nbij.png" data-org-width="640" dmcf-mid="b38eKiu5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ZDNetKorea/20260329133427358nbi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닛토보의 T-글래스 (자료=닛토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b5cc0d4c548fbab1632934abf77ecb0d19fb57c739e255d8f0562ff347994c" dmcf-pid="4CLpy7CET6" dmcf-ptype="general"><span>프리스마크에 따르면 </span><span>올해 1분기 기준 닛토보의 T-글래스 생산능력은 50만제곱미터(㎡)</span><span>다. 이 시장에서 추격 중인 업체들의 생산능력을 모두 더해도 닛토보 생산능력에 못 미친다. 기술력도 부족하다. 경쟁사의 T-글래스 생산능력은 ▲타이완글래스(대만) 10만㎡ ▲타이산글래스(중국) 5만~10만㎡ ▲그레이스패브릭테크놀러지(중국) 10만㎡ ▲난야플라스틱(대만) 5만㎡ 등이다. </span></p> <p contents-hash="157e62637a46b21a78e7566072b49860a35814e2f696885738e913e4afa8f220" dmcf-pid="8hoUWzhDS8" dmcf-ptype="general">이들 업체는 모두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다. 닛토보는 T-글래스 부문에 5억 3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2028년 닛토보의 T-글래스 생산능력은 올해 <span>상반기의 2배로 커질 수 있다. </span><span>2028년 업체별 T-글래스 생산능력 추정치만 </span><span>보면 닛토보 비중은 55%, 나머지 업체 비중 합계는 45% 수준이다. </span></p> <p contents-hash="2ef6dbafe353598022022884d20bf3c297f3a5ca4a8c7f66bf74ecee2e3f5c95" dmcf-pid="6lguYqlwv4" dmcf-ptype="general"><span>하지만, </span><span>닛토보 제품으로</span><span> 한정하면 T-글래스 </span><span>공급 부족은 올해와 내년에도 이어지고, </span><span>2028년에는 더 큰 폭으로 벌어질 것이라고 프리스마크는 전망했다.</span></p> <p contents-hash="d1a7dfa7a50e12d7d716e6a38ff8291c40298562b0400bb710156995ce548cd4" dmcf-pid="PSa7GBSryf" dmcf-ptype="general">프리스마크 자료에 나오진 않았지만, 국내 PCB 업계 한 관계자는 "경쟁사도 빅테크와 T-글래스 기술을 평가 중이지만, 닛토보와 기술력 차이가 크다"며 "빅테크가 닛토보 제품만 사용 중인 방침을 바꾸지 않으면 T-글래스 공급 부족은 당분간 해소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6f4afd577d5db9e13181cde512f73e4f4187461c7a6b475a6f0c7aeb2814431a" dmcf-pid="QvNzHbvmWV" dmcf-ptype="general">한편, 열팽창계수가 낮으면 고온 공정에서 기판이 덜 휜다. 기판 대면적화와 회로 미세화 요구 대응에 유리하다. 고온 공정에서 미세한 회로를 만들 때 기판이 휘면 회로가 끊어질 수 있다. 국내에선 두산과 LG화학 등이 CCL을 만든다. CCL을 구매해서 반도체 기판을 만드는 국내 업체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심텍 등이다. </p> <p contents-hash="5e52931ed74226e9c674966eac44f68fc5d4b2e816ea56e32d95822b03eb81cd" dmcf-pid="x7Td9n71T2"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종훈→엄현경, 일+사랑+가족까지 얽힌 대환장 관계성(‘기쁜 우리 좋은날’) 03-29 다음 '냉부해' 최강록, 180도 달라졌다…정호영과 맞대결에 "안 떨려"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