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윤, 김영훈 물리치고 안성 ITF J30 정상…단·복식 2관왕 작성일 03-29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단식 최소희(원주여중) Wong에 역전 허용하며 준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9/0000012867_001_2026032913581701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성국제주니어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김시윤.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3월 29일 경기도 안성맞춤테니스장에서 열린 ITF J30 안성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단식 결승에서 김시윤(울산제일중)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Hiu Lam Ella Wong(홍콩)이 최소희(원주여중)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남자단식 결승은 시작부터 김시윤의 흐름이었다. 김시윤은 빠른 템포의 스트로크와 적극적인 공격 전개로 톱시드 김영훈(서울고)의 리듬을 무너뜨렸다. 랠리에서 밀리지 않는 안정감에 더해, 결정력을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장악했다.<br><br>1세트에서 김시윤은 리턴 게임에서 연속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리며 6-2로 기선을 제압했다. 특히 김영훈의 서비스 게임을 압박하며 흐름을 끊은 장면이 흐름을 좌우했다.<br><br>2세트는 초반부터 김시윤이 포인트를 가져가며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6-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완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김시윤은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9/0000012867_002_20260329135817064.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우승 Hiu Lam Ella Wong(홍콩)</em></span></div><br><br>김시윤은 경기 후 "ITF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기쁘고, 특히 클레이 코트에서 2관왕을 달성해 더욱 뜻깊다"며 "늘 옆에서 돌봐주시는 어머니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고,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br><br>여자단식 결승에서는 Wong이 최소희를 6-4, 6-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소희는 1세트 초반 3-1로 앞서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연속 세 게임을 내주며 흐름을 내줬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6G상용화·디지털격차 해소, AI 3대 강국 도약 기본계획 확정 03-29 다음 김우석, 2026 SPOEX 고교보디빌딩 대회 60㎏ 이하급 1위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