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세계1위!" '에페여제'송세라 아스타나월드컵 개인전 우승! "아이치-나고야亞게임까지 쭉!" 작성일 03-29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29/2026032901001984700137781_20260329144014344.jpg" alt="" /></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세계 1위 에페여제'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br><br>송세라는 28일(한국시각)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펼쳐진 국제펜싱연맹(FIE) 2026년 아스타나 월드컵 여자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세계 3위' 카트리나 레히스를 15대11로 꺾고 우승했다. <br><br>송세라는 32강에서 폴란드의 바바라 브라이치를 15대10, 16강에서 한솥밥 후배 임태희(계룡시청)을 꺾고 올라온 이리나 바칼디나를 15대14, 한끗차로 꺾고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우크라이나 에이스 아나 막시멘코를 15대9로 꺾은 후 4강에 오르며 포디움을 확보했다. 준결승에서 '세계 4위' 알베르타 산투치오(이탈리아)를 15대12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br><br>송세라는 여자 에페 세계 1위를 굳건히 하며, 2024년 11월 캐나다 밴쿠버대회 개인전 이후 1년 4개월 만의 금메달, 2025년 7월 조지아 트빌리시 세계펜싱선수권 개인전 동메달 이후 8개월 만에 포디움에 올랐다.<br><br>송세라는 우승 직후 "올해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예정돼 있는 만큼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 경기력 유지에 집중하겠다"면서 " 아이치-나고야에서도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는 의지를 밝혔다. 개인전 종료 후 3월 30일 열리는 단체전에서도 송세라는 대표팀의 맏언니로서 후배들과 함께 2관왕에 도전한다. 송세라는 "한국 여자 에페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세계 1위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배그’만으론 부족...크래프톤, 영업이익 1조에도 깊어지는 고민 03-29 다음 김용빈 팬클럽 '대경 사랑빈', 이웃돕기 성금 313만 원 기부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